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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하느님나라에 들어 가는 것과 구원의 참뜻의 의미 가 성경 안에 답이 있습니다.?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이양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9-08-25 조회수3,192 추천수0 신고

묵시17,15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본 , 곧 탕녀가 그 곁에 앉아 있는 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다.

네가 본 ,=(세상 말, 곧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 마귀의 말)

(백성, 군중, 민족은 = 말의 뜻을 다르게 해석하여 섞여있어 각자의 해석하는 말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묵시22,17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 하고 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오너라.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저 받아라.

(육적인 생명수 곧 죽은 물, 썩은 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물이 되겠으며, 물로 빗대어 말씀을 비유로 하신 것이 되오니, 생명 되신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마르9,4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아는 사람이니 말씀을 아니까 물(말씀)을 한잔(조근)이라도 전하여 알게 하는 사람은 전한만큼 상이 있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마태14,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처음에는 굳게 믿고 물위(말씀 위)에서 걸었으나, 거센 바람(마귀의 핍박과 달콤한 말의 유혹) 에 빠지면 죽음으로 빠져간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요한4,10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고 또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하고 너에게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그에게 청하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너에게 말한 이가 누구 (예수님)인지 알고 청하였으면 생수(생명의 말씀)를 주었을 것이다

내가주는 물(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영원한 생명(영생)을 누린다 하십니다.

 

3,11

같은 샘구멍에서 단 물과 쓴 물이 솟아날 수 있습니까?

12 나의 형제 여러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내고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낼 수 있습니까? 짠 샘도 단 물을 낼 수는 없습니다.

같은 샘구멍(사단의 말이 나오는 곳과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곳은) 다르다는 뜻이며,

나무=(목자), 종자 씨 =(말씀)가 다르면 다른 열매가 나며,

=(말씀)이 나오는 샘(목자)가 사단의 말(비 진리의 말)을 하는 목자인지,

단물=곧 진리의말씀=(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의 말씀)의 말씀을 하는 목자인지를 들어보면 알 수 있겠습니다.

 

2베드 3,5

이렇게 주장하는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예로부터 있어 왔고 땅이 (말씀)에서 나와 (말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태초부터 하느님은 말씀으로 , , 만물을 창조 하셨으며, 말씀으로 시작하여 말씀으로 이루어지고, 말씀으로 끝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곧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1요한 5,6

그분께서 바로 물(말씀)과 피(죄 씻음)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만이 아니라 물(말씀)과 피(죄를 씻음)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증거의 말)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예언하신대로 이루어진 것)이십니다.

 

묵시 21,6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어졌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나는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말씀)에서 솟는 물(말씀)을 거저 주겠다.

 

묵시8,11

그 별의 이름은 쓴흰쑥’(사탄 마귀)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물()의 삼분의 일이 쓴흰쑥(마귀가주는 비 진리 의 말)이 되어, 많은 사람이 그 물()을 마시고 죽었습니다. 쓴 물(비 진리의 말)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생명수 이신 예수님께서 주신 신약(새 언약) 의 약속(예언)의 말씀을 믿고, 깨달아 온전히 구원받는 신자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경 말씀의 뜻이 이혜가 안 되시면 성경 말씀 안에서 찾아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yang20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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