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성경 읽고 느낌 나누기 1.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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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소연 쪽지 캡슐 작성일2018-09-11 조회수3,334 추천수0 반대(0)


구약

                                                                               

 

창세기

 

1,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9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8,11 저녁때가 되어 비둘기가 그에게 돌아왔는데, 싱싱한 올리브 잎을 부리에 물고 있었다. 그래서 노아는 땅에서 물이 빠진 것을 알게 되었다.

 

9,13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창세기 18,24 혹시 그 성읍 안에 의인이 쉰 명 있다면, 그대로 쓸어버리시렵니까? 그 안에 있는 의인 쉰 명 때문에라도 그곳을 용서하지 않으시렵니까?


창세기 22,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덤불에 뿔이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있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숫양을 끌어와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창세기 22, 17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네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창세기 32, 29-30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야곱이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하고 여쭈었지만, 그는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보느냐?" 하고는, 그곳에서 야곱에게 복을 내려 주었다.

 

창세기 41,42 그런 다음 파라오는 손에서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워 주고는, 아마 옷을 입히고 목에 금 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생각: 부와 권력, 명예를 쫓아가면 어느 순간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요셉은 자신(욕심)을 비우고, 하느님께 내맡긴 것 같습니다.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서 충실하였고, 기다림 끝에 인연을 만나고 요셉의 능력에 부와 권력, 명예가 따라온 것 같습니다. 누명, 오해가 풀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파라오는 요셉의 슬기와 지혜를 칭찬하며 많은 것을 줍니다. 하느님의 힘, 받은 사랑에 대한 책임감,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성실하고 충실하게, 정직하게 살다보면 꼭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 그 어려움은 불행이 아니라 단련의 시간. 채우지 못하는 가치보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 등등에 대해 묵상 및 생각을 해봅니다. (채우지 못하는 가치보다 행복을 찾아라라는 말을 과거에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으나 와닿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창세기 48,15-16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축복하였다. "저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을 당신 앞에서 살아가게 하신 하느님, 제가 사는 동안 지금까지 늘 저의 목자가 되어 주신 하느님, 저를 모든 불행에서 구해 주신 천사께서는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주소서. 나의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의 이름이 이 아이들에게 살아 있으리라. 또한 이들이 세상에서 크게 불어나리라."


창세기 50,20-21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그것은 오늘 그분께서 이루신 것처럼, 큰 백성을 살리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이들을 부양하겠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그들을 위로하며 다정하게 이야기하였다.


창세기 50,24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제 죽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여러분을 이 땅에서 이끌어 내시어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탈출기


탈출기 3, 7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겪는 고난을 똑똑히 보았고, 작업 감독들 때문에 울부짖는 그들의 소리를 들었다. 정녕 나는 그들의 고통을 알고 있다."


탈출기 3,14-15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하느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신 야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것이 영원히 불릴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대대로 기릴 나의 칭호이다."


탈출기 10,1-2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에게 가거라.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만든 것은 나다. 그것은 그들 한가운데에 나의 이 표징들을 일으키려는 것이고, 내가 이집트인들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어떤 표징들을 이루었는지 네가 너의 아들과 너의 손자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며, 내가 주님임을 너희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탈출기 13,1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집트에서, 곧 종살이하던 집에서 나온 이날을 기억하여라.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이날 누룩 든 빵을 먹어서는 안 된다.  

 

탈출기 13,17-18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낼 때, 하느님께서는 필리스티아인들의 땅을 지나는 길이 가장 가까운데도, 그들을 그곳으로 인도하지 않으셨다. 하느님께서 '그들이 닥쳐올 전쟁을 내다보고는 마음을 바꾸어 이집트로 되돌아가서는 안 되지.' 하고 생각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백성을 갈대 바다에 이르는 광야 길로 돌아가게 하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전열을 갖추고 이집트 땅에서 올라갔다.

 

탈출기 13,21 주님께서는 그들이 밤낮으로 행진할 수 있도록 그들 앞에 서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 속에서 그들을 비추어 주셨다.

 

탈출기14,11 그들은 모세에게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묏자리가 없어 광야에서 죽으라고 우리를 데려왔소?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이렇게 만드는 것이오? 

 

탈출기14,16- 18 너는 네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손을 뻗어 바다를 가르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걸어 들어가게 하여라. 나는 이집트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너희를 뒤따라 들어가게 하겠다. 그런 다음 나는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 그의 병거와 기병들을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내가 파라오와 그의 병거와 기병들을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면, 이집트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탈출기 14,20 그리하여 그것은 이집트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 사이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자 그 구름이 한쪽은 어둡게 하고, 다른 쪽은 밤을 밝혀 주었다. 그래서 밤새도록 아무도 이쪽에서 저쪽으로 다가갈 수 없었다.

 

탈출기 16,3 이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아, 우리가 고기 냄비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그때,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죽었더라면! 그런데 당신들은 이 무리를 모조리 굶겨 죽이려고, 우리를 이 광야로 끌고 왔소?"

묵상: 힘든 고비의 순간을 견디는 것이 힘들지만, 극복하고 이겨낸다는 것. 광야를 건너는 시간들이 있었기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됨을 묵상해봅니다. 나약하고 무지한 인간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저에게도 그러한 모습이 있었기에 :)  

 

탈출기 16,28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언제까지 내 계명과 내 지시를 지키지 않으려느냐?

 

탈출기 18,22-3 이들이 늘 백성을 재판하고, 큰일만 자네에게 가져오도록 하게. 작은 일들은 모두 그들이 재판하도록 하게. 이렇게 그들과 짐을 나누어 져서, 자네 짐을 덜게나. 자네가 이렇게 일을 하고 하느님께서도 그렇게 명령하시면, 자네도 버티어 나갈 수 있고, 이 백성도 평화롭게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네."

 

탈출기 22,20 '너희는 이방인을 억압하거나 학대해서는 안 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다.

 

탈출기 23,1-9 '너희는 헛소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악인과 손잡고 거짓 증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다수를 따라 악을 저질러서는 안 되며, 재판할 때 다수를 따라 정의를 왜곡하는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또 힘없는 이라고 재판할 때 우대해서도 안 된다. 길을 잃고 헤매는 너희 원수의 소나 나귀와 마주칠 경우, 너희는 그것을 임자에게 데려다 주어야 한다. 너희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에 눌려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을 경우, 내버려 두지 말고 그와 함께 나귀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 너희는 재판할 때 가난한 이의 권리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거짓 고소를 멀리해야 한다. 죄 없는 이와 의로운 이를 죽여서는 안 된다. 나는 악인을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너희는 뇌물을 받아서는 안 된다. 뇌물은 온전한 눈을 멀게 하고, 의로운 이들의 송사를 뒤엎어 버린다. 너희는 이방인을 학대해서는 안 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으니, 이방인의 심정을 알지 않느냐?'   

 

탈출기 24,18 모세는 구름을 뚫고 산에 올라갔다. 모세는 밤낮으로 사십 일을 그 산에서 지냈다.

 

탈출기 32, 1 백성들은 모세가 산에서 오래도록 내려오지 않는 것을 보고, 아론에게 몰려와 말하였다. "일어나, 앞장서서 우리를 이끄실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저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탈출기 32, 31-21 모세가 주님께 돌아가서 아뢰었다. "아, 이 백성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신들을 위하여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부디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으려거든, 당신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제발 저를 지워 주십시오."

 

탈출기 33,7-23 모세는 천막을 챙겨 진영 밖으로 나가 진영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그것을 치곤 하였다. 모세는 그것을 만남의 천막이라 불렀다. 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만남의 천막으로 갔다. 모세가 천막으로 갈 때면, 온 백성은 일어나 저마다 자기 천막 어귀에 서서, 모세가 천막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 뒤를 지켜보았다. 모세가 천막으로 들어가면, 구름 기둥이 내려와 천막 어귀에 머무르고, 주님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다. 구름 기둥이 천막 어귀에 머무르는 것을 보면, 온 백성은 일어나 저마다 자기 천막 어귀에서 경배하였다. 주님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듯,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여 말씀하시곤 하였다. 모세가 진영으로 돌아온 뒤에도, 그의 젊은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천막 안을 떠나지 않았다.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보십시오, 당신께서는 저에게 '이 백성을 데리고 올라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저와 함께 누구를 보내실지 알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당신께서는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 뿐더러, 너는 내 눈에 든다.'고 하셨습니다....(생략) 

 

탈출기 34,14 너희는 다른 신에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이름은 '질투하는 이', 그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탈출기 35,35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온갖 조각하는 일과 고안하는 일, 그리고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과 아마실로 무늬를 놓으며 길쌈하는 일과 같은 모든 일을 하고, 여러 가지를 고안하는 재능을 채워 주셨다.    

 

레위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신명 8,14 너희 마음이 교만해져,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 너희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신명기 32, 10 야곱을 만나신 것은 광야에서였다. 스산한 울음 소리만이 들려오는 빈 들판에서 만나, 감싸주시고 키워주시며 당신의 눈동자처럼 아껴주셨다. 


여호수아기


여호수아기 10, 12-13 주님께서 아모리족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으로 넘겨주시던 날, 여호수아가 주님께 아뢰었다. 그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외쳤다. "해야, 기브온 위에, 달아, 아얄론 골짜기 위에 그대로 서 있어라." 그러자 백성이 원수들에게 복수할 때까지 해가 그대로 서 있고 달이 멈추어 있었다. 이 사실은 야사르의 책에 쓰여 있지 않은가? 해는 거의 온종일 하늘 한가운데에 멈추어서, 지려고 서두르지 않았다.


판관기

룻기

사무엘기 상권

사무엘기 하권

열왕기 상권

열왕기 하권

역대기 상권

 

역대기상 28, 20 그러고 나서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힘과 용기를 내어 일을 해 나가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당황하지도 마라. 주 하느님이신 나의 하느님께서 너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주님의 집에서 예배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일을 마칠 때까지,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역대기 하권

에즈라기

느헤미야기

토빗기

유딧기

에스테르기

마카베오기 상권

마카베오기 하권

 

욥기

욥기 2:10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는다면, 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소?  

 

욥기 3:20 어찌하여 그분께서는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고 영혼이 쓰라린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욥기 4:3-6 절망에 빠진 욥

여보게, 자네는 많은 이를 타이르고 맥 풀린 손들에 힘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자네의 말은 비틀거리는 이를 일으켜 세웠고 또 자네는 꺾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 주기도 하였지. 그런데 불행이 들이닥치자 자네가 기운을 잃고 불운과 맞부닥치자 질겁을 하는군.

욥기 4:8 인과응보

내가 본 바로는 밭을 갈아 불의를 심은 자와 재앙을 뿌린 자는 그것을 거두기 마련이라네.

욥기 5:18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실 은혜
그분께서는 아프게 하시지만 상처를 싸매 주시고 때리시지만 손수 치유해 주신다네.


욥기 11:18 희망이 있기에 자네는 신뢰할 수 있으며 둘러보고서는 안심하러 자리에 들 것이네.


욥기12: 7-13
이제 짐승들에게 물어보게나. 그것들이 자네를 가르칠 걸세. 하늘의 새들에게 물어보게나. 그것들이 자네에게 알려 줄 걸세. 아니면 땅에다 대고 말해 보게. 그것이 자네를 가르치고 바다의 물고기들도 자네에게 이야기해 줄 걸세. 이 모든 것 가운데에서 누가 모르겠나? 주님의 손이 그것을 이루셨음을, 그분의 손에 모든 생물의 목숨과 모든 육체의 숨결이 달려 있음을. 입이 음식 맛을 보듯 귀가 말을 식별하지 않는가? 백발에 지혜가 있고 장수에 슬기가 깃든다 해도 오직 그분께만 지혜와 능력이 있고 경륜과 슬기도 그분만의 것이라네.

욥기 22:21-30 자, 이제 그분과 화해하여 평화를 되찾게. 그러면 자네에게 행복이 찾아올 것일세. 그 분 입에서 나오는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그 분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게. 자네가 전능하신 분께 돌아오면 회복될 걸세. 자네 천막에서 불의를 치워 버린다면 말일세. 먼지 위로 금을 내던져 버리게. 오피르의 순금까지도 개울의 돌들 사이로 말이네. 그러면 전능하신 분께서 자네의 금이 되시고 자네에게 최상품의 은이 되실 것이네. 그러면 전능하신 분께서 자네의 기쁨이 되시고 자네는 하느님께 얼굴을 들게 될 것일세. 자네가 그분께 기도하면 들어 주셔서 자네의 서원들을 채우게 될 걸세. 자네가 일을 결정하면 이루어지고 자네의 길에 광명이 비칠 것이네. 사람들이 내리눌리면 자네는 "일어서게." 하고 그분께서는 기가 꺾인 이들을 구해 주신다네.

욥기 28:28 "보아라, 주님을 경외함이 곧 지혜며 악을 피함이 슬기다."

 

욥기 28,1-2 정녕 은에는 산지가 있고 금에는 제련하는 곳이 있다네. 쇠는 땅에서 얻어지고 구리는 바위를 녹여 붓는다네.

 

욥기 32,7-8 저는 '나이가 말을 하고 연륜이 지혜를 가르쳐야지.' 생각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사람 안에 있는 영이, 전능하신 분의 입김이 사람을 깨우치는 것이더군요.


욥기 32:21 어떤 인간의 편도 들지 않고 어떤 사람에게도 아첨하지 않으리라.


욥기36:2-15 하느님의 교육

5.사실 하느님은 위대한 분이시지만 아무도 업신 여기지 않으시고 분별력이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9.그들이 저지른 것을 알려 주십니다. 그들의 죄악들을, 또 교만하게 행동하였음을.
10. 교훈을 듣도록 그들의 귀를 열어 주시고 악행에서 돌아서라고 명령하십니다.  


욥기 36:26-33 가을의 주님
그분께서 물기를 뽑아 올리시니 안개에서 비가 걸러진답니다. 구름이 흘러내리면 수많은 사람들 위로 떨어집니다. 진정 누가 구름의 넓이를, 그분 거처의 뇌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보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 둘레에 빛을 퍼뜨리시고 바다의 밑바닥을 덮으십니다. 이것들로 민족들을 다스리시며 양식을 풍성히 베푸십니다. 당신 손바닥에 빛을 채우시어 표적을 행하여 내던지십니다. 그분의 천둥은 그분의 현존을 선포합니다. 그분은 불의를 거슬러 분노를 터뜨리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15,1-5 야훼여! 당신 장막에서 살 자 누구입니까? 당신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자 누구입니까? 허물없이 정직하게 살며 마음으로부터 진실을 말하고 남을 모함하지 않는 사람, 이웃을 해치지 않고 친지를 모욕하지 않으며, 야훼 눈 밖에 난 자를 얕보되 야훼 두려워하는 이를 높이는 사람, 손해를 보아도 맹세를 지키고, 돈놀이하지 않으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지 않는 사람. 이렇게 사는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23, 4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28,7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방패. 내 마음 그분께 의지하여 도움을 받았으니 내 마음 기뻐 뛰놀며 나의 노래로 그분을 찬송하리라.  

32, 5 제 잘못을 당신께 자백하며 제 허물을 감추지 않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러자 제 허물과 잘못을 당신께서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셀라

32,7 당신은 저의 피신처, 곤경에서 저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환호로 저를 에워싸십니다. 셀라

33, 19그들의 목숨을 죽음에서 구하시고 굶주릴 때 그들을 살리시기 위함이라네.

34, 19 주님께서는 마음이 부서진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짓밟힌 이들을 구원해 주신다.
묵상) 때론 그 방식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 뜻을 알 때도 있었습니다. 피신하는 이에게 아무런 죗값을 받지 않으시고.. 그 큰 사랑, 따뜻함에 대해 묵상해봅니다.

36,10 정녕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37, 8  화내지 말고 격분을 가라앉혀라. 불평하지 마라. 자신에게 해로울 뿐이다.


51, 12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  

 

56, 12 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니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56, 14 당신께서 제 목숨을 죽음에서 건지시어 제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해 주셨으니 하느님 앞에서, 생명의 빛 속에서 걸어가도록 하심입니다.


95,7-8 그 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 분 목장의 백성 그 분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아, 오늘 너희가 그 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107, 7 그들을 옳은 길로 걷게 하시어 사람 사는 성읍으로 가게 하셨다.

 

107, 9 그분께서는 목마른 이에게 물을 먹이시고, 배고픈 이를 좋은 것으로 채우셨다.

 

107, 14 그들을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사슬을 끊어 주셨다.

 

107, 30 바다가 잠잠해져 그들은 기뻐하고 그분께서는 그들을 원하는 항구로 인도해 주셨다.  

 

시편108  


139,11-12 "어둠이 나를 뒤덮고 내 주위의 빛이 밤이 되었으면!" 하여도 암흑인 듯 광명인 듯 어둠도 당신께는 어둡지 않고 밤도 낮처럼 빛납니다.  

 

 

잠언

 

잠언 3, 21 내 아들아, 신중함과 현명함이 네 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여라.

 

잠언 4, 23-27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거짓된 말을 치워 버리고 비방하는 말을 멀리하여라. 눈은 똑바로 앞을 바라보고 눈길은 앞으로만 곧게 두어라. 바른 길을 걸어라. 네가 가는 길이 모두 튼튼하리라.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말고 악에서 발길을 돌려라.

 

잠언 4,21 사람의 길은 주님 눈앞에 펼쳐져 있고 그분께서는 그의 모든 행로를 지켜보신다.

 

잠언 10,12 미움은 싸움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준다.

잠언 12, 25 마음속의 근심은 사람을 짓누르지만 좋은 말 한마디가 그를 기쁘게 한다. 


잠언 16, 21 마음이 슬기로운 사람을 현자라 부른다. 말이 부드러우면 그 가르침을 잘 받아들인다.


잠언 17,17  He who is a friend is always a friend, and a brother is born for the time of

stress.


잠언 17,22  즐거운 마음은 건강을 좋게 하고 기가 꺾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잠언 18, 12 파멸에 앞서 마음의 오만이 있고 영광에 앞서 겸손이 있다.

잠언 19,20 충고를 듣고 교훈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마침내 지혜로워진다.


잠언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고 마음이 겸손하면 존경을 받는다.

잠언 30, 8 ......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코헬렛

 

코헬 3,1-15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기뻐 뛸 때가 있다. 돌을 던질 때가 있고 돌을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다.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간직할 때가 있고 던져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의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다. 그러니 일하는 사람에게 그 애쓴 보람이 무엇이겠는가? 나는 인간의 아들들이 고생하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보았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 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 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인간에게는 살아 있는 동안 즐기며 행복을 마련하는 것밖에는 좋은 것이 없음을 나는 알았다.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영원히 지속됨을 알았다. 거기에 더 보탤 것도 없고 거기에서 더 뺄 것도 없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시니 그분을 경외할 수밖에. 있는 것은 이미 있었고 있을 것도 이미 있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사라진 것을 찾아내신다.

코헬 7,18 중용
하나를 붙잡고 있으면서 다른 하나에서도 네 손을 떼지 않는 것이 좋다. 정녕 하느님을 경외하는 이는 그 둘 다에서 성공을 거둔다.

코헬 9, 17 이해할 수 없는 세상사
나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과 관련하여 태양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인간은 파악할 수 없음을 보았다. 인간은 찾으려 애를 쓰지만 파악하지 못한다. 지혜로운 이가 설사 안다고 주장하더라도 실제로는 파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가

 

지혜서

 

지혜 6,12-19 지혜는 찾기 쉽다.

지혜는 바래지 않고 늘 빛이 나서 그를 사랑하는 이들은 쉽게 알아보고 그를 찾는 이들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혜는 자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미리 다가가 자기를 알아보게 해 준다. 지혜를 찾으러 일찍 일어나는 이는 수고할 필요도 없이 자기 집 문간에 앉아 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지혜를 깊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완전한 예지다. 지혜를 얻으려고 깨어 있는 이는 곧바로 근심이 없어진다. 지혜는 자기에게 맞갖은 이들을 스스로 찾아 돌아다니고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상냥하게 모습을 드러내며 그들의 모든 생각 속에서 그들을 만나준다. 지혜의 시작은 가르침을 받으려는 진실한 소망이다. 가르침을 받으려고 염원함은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고 지혜를 사랑함은 그 법을 지키는 것이며 법을 따름은 불멸을 보장하는 것이고 불멸은 하느님 가까이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집회서

 

집회서 1,21 주님을 경외함은 죄를 멀리하게 하고 이 경외심이 머무는 곳에서는 모든 분노가 사라진다.

집회서 2,1-9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지더라도 참고 견뎌라. 금은 불로 단련되고 주님께 맞갖은 이들은 비천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질병과 가난 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그분의 자비를 기다려라. 빗나가지 마라. 넘어질까 두렵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그분을 믿어라. 너희 상급을 결코 잃지 않으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좋은 것들과 영원한 즐거움과 자비를 바라라. 그분의 보상은 기쁨을 곁들인 영원한 선물이다. 

 

집회서 2,18 "인간의 손에 내맡기지 말고 주님의 손에 자신을 내맡기자. 정녕 그분의 위엄이 크신 것처럼 그분의 자비도 크시다." 

내맡긴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 상쾌하고 기분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듯이 그와 비슷한 것?! 실패와 좌절 속에서 어느 나약한 인간의 고집과 어리석음이 깨지고 무너지고.. 욕심이 버려지는 것?! 자신을 존중하고 위축되지 않는 것?! 마음이 단단해지지 않는 것?! 경청, 귀를 기울여 듣는다는 것?! 블라블라~ㅁㅇ라ㅣ어라ㅓㅁ ^^

 

집회서 3,7-8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하고 자신을 낳아 준 부모를 상전처럼 섬긴다. 말과 행동으로 네 아버지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그의 축복을 받으리라.

집회서 3,12-13 얘야, 네 아버지가 나이 들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마라. 그가 지각을 잃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업신여기지 않도록 네 힘을 다하여라.


집회서 3, 18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 


집회서 3, 23 네 일이 아닌 것에 간섭하지 마라. 네가 보는 그 일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이다.  


집회서 4,3-4 화난 마음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고 없는 이에게 베푸는 일을 미루지 마라. 재난을 당하여 호소하는 이를 물리치지 말고 가난한 이에게서 네 얼굴을 돌리지 마라.

집회서 4,7-8 회중이 너를 사랑하게 하고 웃어른에게 머리를 숙여라. 가난한 이에게 귀를 기울이고 그에게 평화의 인사를 상냥하게 건네어라.

 

집회 4, 15 지혜에 순종하는 이는 민족들을 다스리고 지혜에 귀 기울이는 이는 안전하게 살리라.  

집회서 4, 17-18  지혜는 처음에 그와 더불어 가시밭길을 걷고 그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몰고 오리라. 지혜는 그를 신뢰할 때까지 자신의 규율로 그를 단련시키고 자신의 바른 규범으로 그를 시험하리라. 그러고 나서 지혜는 곧 돌아와 그를 즐겁게 하고 자신의 비밀을 보여 주리라.

 

집회서 4, 20-31 때를 살피고 악을 경계하여 너 자신에게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여라. 죄로 이끄는 부끄러움도 있고 영광과 은총인 부끄러움도 있다. 자신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말고 너를 파멸로 이끄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마라. 필요한 때에 말을 삼가지 말고 우아하게 보이려고 지혜를 감추지 마라. 말에서 지혜가, 말씨에서 교양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진리를 거스르는 말을 하지 말고 네 무지를 부끄러워하여라. 죄의 고백을 수치스러워하지 말고 강물의 흐름을 거스르지 마라. 어리석은 자에게 굽실거리지 말고 통치자를 편파적으로 우대하지 마라. 진리를 위하여 죽기까지 싸워라. 주 하느님께서 네 편을 들어 싸워 주시리라. 오만하게 말하지 말고 게으르고 부주의하게 행동하지 마라. 네 집 안에서 사자처럼 굴지 말고 종들을 닦달하지 마라. 받아 내려고 손을 내밀지 말고 갚아야 할 때 손을 거두지 마라.

 

집회 5,1-4 재산을 믿지 말고 "넉넉하다."고 말하지 마라.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누가 나를 억누르리오?" 하고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 기필코 징벌하시리라.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분노에 더디시기 때문이다.

 

집회서 5,7-8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 정녕 주님의 분노가 갑자기 들이닥쳐 너는 징벌의 날에 완전히 망하리라. 부정한 재산을 믿지 마라. 정녕 재난의 날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리라.

 

집회서 5,9-15 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두 혀를 지닌 죄인의 짓이 그러하다. 네가 깨친 바를 굳게 지키고 네 말을 한결같이 하여라. 듣기는 빨리하고 대답은 신중히 하여라.  네가 이해했거든 이웃에게 대답하여라. 그러지 못했거든 손을 입에 얹어라. 영광과 치욕은 말에 있고 인간의 혀는 파멸이 될 수도 있다. 중상꾼으로 불리지 않도록 하고 네 혀로 올가미를 놓지 마라. 부끄러움이 도둑에게 닥치고 엄한 단죄가 두 혀를 지닌 자에게 떨어지리라.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소홀히 하지 말고

집회서 6,1 친구가 되어야지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집회서 6,5-17 부드러운 말씨는 친구들을 많게 하고 우아한 말은 정중한 인사를 많이 받게 한다. 너와 화목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많이 만들되 조언자는 천 명 가운데 하나만을 골라라. 친구를 얻으려거든 시험해 보고 얻되 서둘러 그를 신뢰하지 마라.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 원수로 변하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너의 수치스러운 말다툼을 폭로하리라. 식탁의 친교나 즐기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 그는 네가 잘될 때에는 너 자신인 양 행세하고 네 종들에게 마구 명령해 대리라. 그러나 네가 비천하게 되면 그는 너를 배반하고 네 앞에서 자취를 감추리라. 원수들을 멀리하고 친구들도 조심하여라.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가니 이웃도 그의 본을 따라 그대로 하리라.

집회 6, 33 듣기를 좋아하면 이해를 얻고 귀를 기울이면 지혜롭게 되리라.

 

집회 6,36 지각 있는 이를 보거든 이른 새벽부터 그를 찾아다니며 너의 발에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라. 배움의 즐거움. 주어진 환경에서 맡은 일을 성실하게.

 

집회 6,37 주님의 법령을 되새기고 언제나 그분의 계명을 묵상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을 든든히 잡아 주시고 갈망하는 지혜를 너에게 주시리라.

 

집회서 7장

악을 저지르지 마라. 그러면 악이 너를 결코 덮치지 못하리라. 불의를 멀리하여라. 불의가 너를 비켜 가리라. 불의의 고랑에 씨를 뿌리지 마라. 그 수확을 일곱 배로 거둘까 두렵다. 주님에게서 권력을 구하지 말고 임금에게서 영광의 자리를 구하지 마라. 주님 앞에서 의로운 체하지 말고 임금 앞에서 지혜로운 체하지 마라. 불의를 뿌리 뽑을 능력이 없으면 판관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 그러지 않으면 네가 권력가의 편을 들고 네 정직함에 손상을 입게 되리라. 성읍의 대중에게 죄를 짓지 말고 너 자신이 군중에게 짓밟히지 않도록 하여라. 같은 죄를 두 번 짓지 마라. 정녕 단 한 번의 죄악도 벌을 면할 수 없으리라. "하느님께서 나의 많은 선물을 살피시고 내가 그것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바치면 받아 주시리라." 하지 마라. 기도할 때 소심해지지 말고 자선을 베푸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마라. 참담한 지경에 빠져 있는 사람을 비웃지 마라. 낮추고 높이시는 분께서 계시다. 네 형제에게 거짓을 꾸미지 말고 친구에게도 그런 짓을 하지 마라. 어떤 거짓말도 하려 들지 마라. 거짓말을 거듭하면 끝이 좋지 않다. 원로들이 모인 자리에서 말을 많이 하지 말고 기도할 때 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힘든 일을 싫어하지 말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창조하신 들일을 싫어하지 마라. 너는 죄인들의 무리에 끼지 말고 그분의 진노는 미루어지지 않음을 기억하여라. 너 자신을 한껏 낮추어라. 불경한 자에 대한 벌은 불과 구더기다.

친구를 돈 때문에 바꾸지 말고 친형제를 오피르의 금과 바꾸지 마라. 지혜롭고 착한 아내를 버리지 마라. 그의 아름다움은 금보다 뛰어나다. 성실하게 일하는 종을 박대하지 말고 정성을 다하는 품팔이꾼을 박대하지 마라. 현명한 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에게서 자유를 빼앗지 마라. 가축이 있느냐? 잘 보살펴라. 그 가축이 네게 이득이 되면 잘 간수하여라. 자녀가 있느냐? 그들을 훈육하고 어릴 때부터 그들이 목을 숙이게 하여라. 딸들이 있느냐? 그들의 몸을 잘 지키고 그들을 너무 너그럽게 대하지 마라. 딸을 시집보내라. 그래야 큰일을 끝내게 되리라. 그러나 지각 있는 남자에게 딸을 주어라. 마음에 드는 아내가 있느냐? 그를 버리지 마라. 미워하는 여자에게는 자신을 맡기지 마라. 마음을 다해 네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고 어머니의 산고를 잊지 마라. 네가 그들에게서 태어났음을 기억하여라. 그들이 네게 베푼 것을 어떻게 그대로 되갚겠느냐?

온 정신으로 주님을 섬기고 그분의 사제들을 존경하여라. 너를 만드신 분을 온 힘으로 사랑하고 그분의 봉사자들을 버리지 마라. 주님을 경외하고 사제를 영광스럽게 하여라.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사제에게 제 몫을 바치고 첫 소출과 속죄 제물과 짐승의 어깨 부분을 바치며 성별 제물과 거룩한 것들의 맏물을 바쳐라.

네 복이 완전해지도록 가난한 이에게 네 손길을 뻗어라. 살아 있는 모든 이에게 호의를 베풀고 죽은 이에 대한 호의를 거두지 마라. 우는 이들을 버려두지 말고 슬퍼하는 이들과 함께 슬퍼하여라. 병자 방문을 주저하지 마라. 그런 행위로 말미암아 사랑을 받으리라. 모든 언행에서 너의 마지막 때를 생각하여라. 그러면 결코 죄를 짓지 않으리라.

 

집회서 8장

권세가와 겨루지 마라. 네가 그의 손아귀에 떨어질까 두렵다. 부자와 다투지 마라. 그가 너를 짓누를까 두렵다. 황금이 많은 이들을 파멸시키고 임금들의 마음을 현혹시켰기 때문이다. 말 많은 사람과 겨루지 말고 그의 불 위에 장작을 쌓지 마라. 못된 자와 놀지 마라. 네 조상들이 수치를 당하리라. 죄악에서 돌아서는 사람을 꾸짖지 말고 우리 모두 죄인임을 기억하여라. 늙은 사람을 멸시하지 마라. 우리들도 늙어 간다. 죽은 이를 두고 기뻐하지 말고 우리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지혜로운 이들의 이야기를 경시하지 말고 그들의 금언을 되새겨라. 정녕 그들에게서 규범을 익히고 높은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우리라. 노인들의 이야기를 소홀히 하지 마라. 그들 또한 조상들에게 배웠고 이제는 네가 그들에게서 지각과 적절한 때에 대답하는 법을 배우리라.

죄인의 숯불을 지피지 마라. 그의 불꽃에 타게 될까 두렵다. 거만한 자 앞에서 일어서지 마라. 그가 말꼬투리를 잡으려고 복병처럼 노리리라. 너보다 힘센 사람에게 꾸어 주지 마라. 꾸어 주었으면 잃어버린 것으로 생각하여라. 네 능력을 넘어 보증을 서지 마라. 보증을 섰으면 대신 갚을 각오를 하여라.  판관을 걸어 소송하지 마라. 그는 명예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결하리라. 무모한 자와 길을 가지 마라. 너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려 하고 그의 어리석음으로 너도 망할 것이다. 화 잘 내는 자와 다투지 말고 그와 함께 외진 길을 가지 마라. 피 흘림도 그의 눈에는 대수롭지 않아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할 곳에서 너를 덮치리라. 미련한 자와 상의하지 마라. 그는 비밀을 지킬 줄 모른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비밀스러운 일을 하지 마라. 그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아무에게나 네 마음을 드러내지 말고 그가 너에게 호의를 거두지 않게 하여라.


집회서 9,10-11 옛 친구를 버리지 마라. 새로 사귄 친구는 옛 친구만 못하다. 새 친구란 새 술과 같은 법 오래되어야 제 맛이 난다. 죄인의 영광을 부러워하지 마라. 그의 종말이 어떠할지 모른다.

 

집회서 9,14-18 힘 닿는 대로 이웃들에게 다가가 지혜로운 이들에게 의견을 물어라. 지각 있는 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언제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에 대해 말하여라. 의로운 사람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주님 경외하는 일을 자랑으로 삼아라. 일은 장인의 솜씨로 칭찬받고 백성의 지혜로운 지도자는 그 말로 칭찬받으리라. 수다스러운 자는 자신의 성읍에서 두려움이 되고 조심성 없는 자는 자신의 말로 미움을 받으리라.

 

집회서 10, 1 지혜로운 판관은 자신의 백성을 가르치고 지각 있는 자의 통치는 질서 있게 이루어진다.

 

집회서 10, 4 세상의 권력은 주님 손에 달려 있으니 그분께서는 때에 맞춰 적절한 인물을 세우시리라.

 

집회서 10, 6 이웃의 잘못에 일일이 화내지 말고 거만한 행동은 조금도 하지 마라. 

집회서 10, 7 오만은 주님과 사람 앞에서 혐오스럽고 불의는 둘 다에게 역겹다.   

 

집회서 10,12 인간의 오만은 주님을 저버리는 데서 시작되니 인간의 마음이 그를 지으신 분에게서 멀어진 것이다.

 

집회서 10, 26 일할 때 재간을 부리지 말고 재난을 당할 때 허세를 부리지 마라.

 

집회서 10, 28 얘야, 너 자신을 겸손하게 들어 높이되 너에게 걸맞게 자신을 올바로 평가하여라.

 

집회서 11, 2 아름다운 외모를 보고 사람을 칭찬하지 말고 겉모습을 보고 그를 혐오하지 마라.

 

집회서 11, 7-11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꾸짖지 마라. 먼저 생각해 보고 나서 질책하여라. 듣기 전에 대답하지 말고 남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지 마라. 너와 상관없는 일로 다투지 말고 죄인들이 시비를 가릴 때 자리를 함께하지 마라. 얘야, 너무 많은 일을 벌이지 마라. 일이 많으면 벌을 면하지 못한다. 추구한다고 다 얻을 수 는 없고 달아난다고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고생하고 애쓰며 서두르는 자가 있지만 그럴수록 부족한 것이 더 많이 생긴다.

 

집회서 11,20 네가 맺은 계약에 충실하고 익숙해져 그 일을 하며 늙어 가라.

 

집회서 11, 29 아무나 네 집 안에 끌어들이지 마라. 교활한 자는 간계가 많기 때문이다.

집회서 11, 34 낯선 자를 집 안에 받아들이면 그가 너를 곤경에 빠트리고 너를 네 집안 사람들에게 낯설게 만들리라.

  

집회서 12,1 선을 행할 때에는 누구에게 하는지를 알아라. 그래야 너의 선행에 고마움이 돌아오리라.

 

집회서 12, 12 원수를 네 곁에 두지 마라. 그가 너를 쓰러뜨리고 네 자리를 차지할지 모른다. 그를 네 오른편에 앉히지 마라. 그가 네 지위를 노릴지도 모른다. 너는 마지막에야 내 말을 깨닫고 내 가르침이 마음에 사무치리라.  

 

집회서 13,2 네 힘에 부치는 짐을 들지 말고 너보다 힘세고 부유한 자와 어울리지 마라. 질그릇이 감히 가마솥과 어울릴 수 있겠느냐? 가마솥에 부딪치면 질그릇이 깨진다.

집회서 13,4 부자는 네가 쓸모 있는 한 너를 이용하고 네가 궁핍해지면 너를 버린다.

집회서 13, 9 권력가가 너를 초대하면 사양하여라. 그러면 너를 더 자주 초대하리라.

집회서 13,11 그와 대등하게 말하기를 삼가고 그의 장황한 말을 믿지도 마라. 그가 너를 많은 말로 떠보고 웃음 지으며 너를 자세히 살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집회서 13,13 스스로 너 자신을 지키고 매우 신중하게 대처하여라. 지금 너는 너의 파멸과 동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회서 13,15 모든 피조물은 저와 비슷한 존재를 사랑하고 모든 인간은 제 이웃을 사랑한다.

집회서 13, 25-26 사람의 마음은 그의 얼굴을 좋게도 나쁘게도 바꿔 놓는다. 행복에 싸인 마음의 기운은 밝은 얼굴에 나타난다. 잠언은 힘써 생각한 끝에야 찾을 수 있다.

 

집회서 14,1 말로 실수하지 않고 죄의 고통으로 괴로워하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집회서 14,2 마음으로 자신을 단죄하지 않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집회14,11-16 얘야, 네가 가진 모든 것으로 자신을 잘 보살피고 주님께 합당한 제물을 드려라.

죽음은 더디 오지 않고 저승의 계약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네가 죽기 전에 친구에게 잘해 주고 힘닿는 대로 그에게 관대하게 베풀어라. 그날의 행복을 마다하지 말고 바라던 행복의 몫을 놓치지 않도록 하여라. 다른 사람에게 네 노고의 열매를 남기고 네 고생의 결실을 제비를 뽑아 나눠 갖게 할 작정이냐?주고 받으면서 스스로 즐겨라. 저승에서는 아무도 호사를 찾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집회 14,20 지혜에 전념하고 지각에 따라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집회 15,3 지혜는 지각의 빵으로 그를 먹이고 이해의 물을 그에게 주리라.


집회 15, 14-20 한처음에 인간을 만드신 분은 그분이시다. 그분께서는 인간을 제 의지의 손에 내맡기셨다. 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 네 앞에 물과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라. 사람 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있으니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 참으로 주님의 지혜는 위대하니 그분께서는 능력이 넘치시고 모든 것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을 굽어보시고 사람의 행위를 낱낱이 아신다. 그분께서는 아무에게도 불경하게 되라고 명령하신 적이 없고 어느 누구에게도 죄를 지으라고 허락하신 적이 없다.


집회 16,26 주님께서는 한처음 당신의 작품들을 창조하실 때부터, 그것들을 지으실 때부터 제자리를 각각 정해 놓으셨다.

집회 17, 1-10 인간의 위치

(생략) 그분께서는 분별력과 혀와 눈을 주시고 귀와 마음을 주시어 깨닫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지식과 이해력으로 그들을 충만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선과 악을 보여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당신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 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보게 하시고 그들이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영원히 찬양하게 하셨다.

 

집회서 17장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땅 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처럼 그들에게 힘을 입히시고 당신 모습으로 그들을 만드셨다. 그분께서는 모든 생물 안에 그들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놓으시고 그들을 들짐승과 날짐승의 주인이 되게 하셨다. 그들은 주님의 다섯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그분께서는 여섯 번째로 그들에게 지성을 나누어 주시고 일곱 번째로 그분의 능력들을 해석할 수 있는 이성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분별력과 혀와 눈을 주시고 귀와 마음을 주시어 깨닫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지식과 이해력으로 그들을 충만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선과 악을 보여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당신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 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보게 하시고 그들이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영원히 찬양하게 하셨다. 그분의 위대한 업적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들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리라.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지식을 주시고 생명의 율법을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시어 지금 살아 잇는 존재들이 죽을 몸임을 꺠우쳐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당신의 판결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그들의 눈은 그분의 위대하신 영광을 보고 그들의 귀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소리를 들었다. 그분께서는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 각자에게 제 이웃에 대한 계명을 주셨다.

그들의 길은 언제나 그분 앞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앞에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 그들의 길은 젊어서부터 악으로 기울어져 있으니 그들은 자기네 심장을 돌 대신 살로 바꿀 수 없었다. 온 땅의 민족들을 나누실 때 그분께서는 각 민족 위에 통치자를 세우셨으나 이스라엘만은 주님의 몫이 되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첫아들인 이스라엘을 교훈으로 기르시고 사랑의 빛을 나누어 주시며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이스라엘이 한 모든 일은 그분 앞에서 백일하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은 언제나 그들의 길을 살피신다. 그들의 불의는 결코 그분 앞에서 숨겨지지 않고 그들의 온갖 죄악은 주님 앞에서 드러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인자하시고 당신의 피조물을 아시어 그들을 외면하거나 버리지 않고 아껴 주셨다. 사람의 자선은 그분께는 인장과도 같아 그분께서는 인간의 선행을 눈동자처럼 보존해 주시고 인간의 자녀들을 회개하도록 하신다. 때가 지난 뒤 주님께서는 일어나시어 그들에게 되갚아 주시고 그들 머리 위에 벌을 내리시리라. 그러나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인내심을 잃어버린 자들은 위로하신다.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또 너는 그분께서 역겨워하시는 것을 혐오하여라. 살아서 감사하는 이들을 대신하여 누가 저승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 찬미를 드리겠느냐? 존재하지 않는 자처럼 죽은 이에게서는 찬양이 그치지만 건강하게 살아 있는 이는 주님께 찬미를 드리리라. 주님의 자비는 얼마나 크시며 당신께 돌아오는 이들에 대한 그분의 용서는 얼마나 크신가! 인간에게 온갖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아들은 불멸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이 태양보다 밝으랴? 그러나 태양도 어두워진다. 살과 피로 된 인간도 악을 꾀한다. 그분께서는 저 높은 하늘의 군대를 통솔하시지만 모든 인간은 먼지와 재일 뿐이다.

 

집회서 18, 17 보라, 말 한마디가 좋은 선물을 능가하지 않느냐?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그 두 가지가 다 있다.

 

집회서 18, 30 네 욕망을 따르지 말고 욕심을 절제하여라.


집회서 19, 6-10 혀를 절제하는 이는 갈등 없이 살고 뜬소문을 싫어하는 이는 잘못을 덜 저지르리라. 절대로 말을 옮기지 마라. 아무것도 잃는 것이 없으리라. 친구와도 원수와도 이야기하지 마라. 죄가 되지 않는 한 내보이지 마라. 네 말을 들은 이가 너를 경계하고 때로는 너를 미워할 것이다. 어떤 말을 들었으면 죽을 때까지 묻어 두어라. 용기를 가져라. 그 말이 결코 터져 나오지는 않으리라.


집회서 19,15-17 친구에게 물어보아라. 그것은 대부분 중상일 수도 있다. 그러니 아무 말이나 다 믿지 마라. 사람은 생각 없이 실수 할 수 있으니 누가 말로 죄를 지어 본 적이 없겠느냐? 이웃을 을러대기 전에 그에게 물어보아라.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에 맡겨라.


집회 19, 29-30 사람은 외모로 그 됨됨이를 알고 사려 깊은 사람은 얼굴을 대하면 알게 된다. 사람은 옷차림과 큰 웃음과 걸음걸이로 그 인품을 드러낸다.

 

집회서 20장

때에 맞지 않는 꾸지람이 있고 침묵을 지키면서도 현명한 이가 있다. 성을 내는 것보다 꾸짖는 것이 얼마나 더 나은가? 자기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는 이는 수치를 면하리라. 폭력으로 정의를 실천하려는 자는 욕정에 사로잡힌 내시가 처녀를 범하려는 것과 같다. 침묵을 지키면서 지혜로워 보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말이 너무 많아 미움을 받는 자도 있다. 대답할 줄 몰라서 침묵을 지키는 자가 있는가 하면 말할 때를 알고 있어서 침묵을 지키는 이도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기다리며 침묵하지만 허풍쟁이와 바보는 때를 놓친다. 말 많은 자는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권위를 내세우는 자는 미움을 받는다. 꾸지람을 들을 때 회개하는 태도를 보이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면 일부러 죄를 짓는 일이 없으리라.

역경 중에 있는 사람에게 행운이 따를 수 있고 횡재가 손실로 바뀔 수 있다. 이익이 안 되는 선물이 있는가 하면 두 배로 갚아야 할 선물도 있다. 영예 때문에 잃는 것이 있기도 하고 비천한 처지에서 머리를 드는 이도 있다.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사고 그것을 일곱 배로 갚는 이가 있다. 지혜로운 이는 작은 것들로 스스로를 사랑받게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호의를 쏟아 붓기만 한다. 미련한 자의 선물은 너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한다. 억지로 내놓는 인색한 자의 선물도 이와 같으니 그의 눈은 일곱 곱절의 보상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적게 주면서 비난은 많이 하고 전령처럼 입을 열어 떠벌린다. 그는 오늘 돈을 꾸어 주고 내일 갚으라고 조르니 이런 인간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산다. 어리석은 자가 "내게는 친구가 없고 내 착한 행실을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도 그를 헐뜯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그를 놀려 대는가? 사실 그가 가진 것은 정당하게 얻은 것이 아니며 그는 자신이 가지지 않은 것에는 무관심하다.

길바닥에 미끄러지는 것이 말로 실수하는 것보다 낫다. 이처럼 악인들의 몰락은 갑자기 다가온다. 무례한 사람은 때에 맞지 않는 이야기와 같다. 무식한 자들이 그것을 끝없이 지껄인다. 어리석은 자의 입에서 나온 격언은 무시당하는데 그가 그 격언을 제때에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빈곤 때문에 범죄할 기회에서 멀어진 이가 있다. 그는 편안히 쉴 때에도 가책을 받지 않으리라. 수치심 때문에 제 목숨을 끊는 자가 있다. 그는 미련하게도 체면을 지키려다 목숨을 끊으리라. 수치심 때문에 친구에게 약속을 해 놓고 그를 공연히 원수로 만드는 자가 있다.

거짓말은 인간에게 오점을 남긴다. 무식한 자들이 그것을 끝없이 지껄인다. 상습적인 거짓말쟁이보다는 도둑이 낫지만 둘 다 멸망을 상속받는다. 거짓말쟁이의 습성은 불명예로 이어지고 수치가 늘 그와 함께 있다.

지혜로운 이는 작은 것으로 스스로를 높이고 현명한 사람은 고관들의 환심을 산다. 땅을 일구고 사는 이는 곡식 단을 높이 쌓고 고관들의 환심을 산 이는 부정한 행동도 용서받는다. 친절과 선물은 지혜로운 이들의 눈을 멀게 하고 입마개처럼 비난을 틀어막는다. 지혜가 숨겨져 있고 보물이 보이지 않는다면 둘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자신의 어리석음을 감추는 사람이 자신의 지혜를 감추는 사람보다 낫다. 주님을 줄곧 끈기 있게 찾는 것이 제 인생의 수레를 주인 없이 버려두는 것보다 낫다.


집회 22, 6 때에 맞지 않은 말은 초상집에 풍악과 같지만 회초리와 훈육은 언제나 지혜로 통한다.

 

집회 22,23 이웃이 궁핍할 때 그의 신임을 얻어라. 그가 잘될 때 함께 배부르게 되리라. 시련을 당하는 이웃 곁에 머물러 있어라. 그가 유산을 상속받을 때 너도 한 몫을 얻으리라. 사실 겉만 보고 경멸해서도 안 되고 지각없는 부자를 보고 경탄해서도 안 된다.

 

집회22,25-26 나는 친구를 보호하는 것을 수치로 여기지 않고 그 아에서 나 자신을 숨기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 친구 때문에 내게 불행이 닥친다면 그 소식을 들은 사람은 누구나 그를 경계하게 되리라.

 

집회 27,4-7 체로 치면 찌꺼기가 남듯이 사람의 허물은 그의 말에서 드러난다. 옹기장이의 그릇이 불가마에서 단련되듯이 사람은 대화에서 수련된다. 나무의 열매가 재배 과정을 드러내듯이 사람의 말은 마음 속 생각을 드러낸다. 말을 듣기 전에는 사람을 칭찬하지 마라. 사람은 말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집회 27, 12 지각없는 자들과는 너의 시간을 줄여라. 그러나 사려 깊은 이들과는 시간을 늘려라.

집회 29, 3 한 번 한 말은 지키고 이웃에게 신의를 지켜라. 그러면 언제든 필요한 도움을 얻으리라.

 

집회서 29, 12 네 곳간에 자선을 쌓아 두어라. 그것이 너를 온갖 재앙에서 구해 주리라.

 

집회서 29, 20 네 힘이 닿는 대로 이웃을 도와주어라. 그러나 스스로 망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집회서 29, 23 크건 작건 주어진 것에 만족하여라. 식객으로서 비난을 듣지 않으리라.


집회 30, 16 몸의 건강보다 좋은 재산은 없고 마음의 기쁨보다 큰 즐거움은 없다.

집회 30, 21-22 슬픔에 너 자신을 넘겨주지 말고 일부러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마음의 기쁨은 곧 사람의 생명이며 즐거움은 곧 인간의 장수이다.   


집회서 30, 23 긴장을 풀고 마음을 달래라. 그리고 근심을 네게서 멀리 던져 버려라. 정녕 근심은 많은 사람을 망쳐 놓고 그 안에는 아무 득도 없다.


집회 30,1-13 교육

제 자식을 사랑하는 이는 그에게 종종 매를 댄다. 그러면 말년에 기쁨을 얻으리라.(생략)

자녀의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 그가 너를 섬뜩하게 하고 그와 놀아주기만 하면 그가 너를 슬프게 하리라. (생략) 그가 젊을 때 권한을 주지 말고 그의 잘못을 모른 체하지 마라. 젊을 때 그가 목을 숙이게 하고 어릴 때 그의 옆구리를 때려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고집불통이 되어 네게 순종하지 않고 너는 그로 말미암아 마음의 고통을 받으리라. 네 자식을 올바로 교육하고 그에게 공을 들여 그의 수치스러운 행동 때문에 다치는 일이 없게 하여라.

 

집회서 31,14-16 남이 눈독을 들인 음식에 손을 내밀지 말고 같은 그릇에 손을 대다 그와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네가 좋아하는 것을 남도 좋아하리라고 여기며 모든 일에 신중하여라. 네 앞에 놓인 것을 사람답게 먹고 게걸스럽게 먹어 미움을 사지 않도록 하여라.

 

집회서 32, 7- 젊은이여, 필요하다면 말을 하여라. 그러나 사람들이 요청하더라도 두 번 이상은 말하지 마라. 많은 것을 간결하게 말하고 알면서도 침묵하는 사람이 되어라. 고관들 가운데에서는 권위를 내세우지 말고 노인들이 있는 자리에서는 말을 많이 하지 마라.


집회서 32, 20-23 험한 길을 가지 말고 자갈밭에서 넘어지지 마라. 가 보지 않은 길에서 방심하지 말고 자녀들에게 주의를 기울여라. 모든 일에서 너 자신을 지켜라. 이것도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집회 33, 18 내가 애쓴 것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훈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였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집회서 33,20-24 아들과 아내에게, 형제와 친구에게 네가 살아 있는 동안 자신에 대한 권리를 넘겨주지 말고 네 재산을 남에게 넘겨주지 마라. 그렇게 하면 후회하면서 그것들을 간청하게 되리라. 네가 아직 살아 숨쉬는 한 아무와도 네 자리를 바꾸지 마라. 너는 모든 일에서 뛰어난 사람이 되어라. 네 명예에 흠을 내지 마라. 네 생애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죽을 때에 유산을 나누어 주어라.


집회 34, 9-12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아는 것이 많고, 경험이 많은 사람은 지각 있게 말하리라. 시련을 겪지 않은 사람은 아는 것이 적지만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모든 일에 능통하다. 나는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았지만 내가 배운 것을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다.


집회 34,19-20 주님의 눈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 위에 머무시니 그들에게 든든한 방패요 힘 있는 버팀목이시며 열풍을 막아 주는 쉼터요 한낮의 뙤약볕을 가려 주는 그늘이시다. 또 비틀거리지 않게 지켜 주시고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신다. 주님께서는 영혼을 들어 높이시고 눈을 밝혀 주시며 치유와 생명과 복을 내려 주신다.

 

집회 36,28-29 여자의 말에 자비와 온유가 담겨 있으면 그의 남편은 어느 남자들보다 행복하다. 뜻이 맞는 협조자요 의지할 기둥이 되는 아내를 얻는 것은 행운의 시작이다.


집회 37:1-6 참된 친구와 거짓 친구
모두들 "나도 네 친구다." 하지만 어떤 친구는 이름만 친구일 뿐이다. 동무나 친구가 원수로 변하면 죽는 것처럼 슬프지 않겠느냐? 악한 생각아, 너는 왜 생겨나서 지상을 거짓으로 뒤덮느냐? 어떤 동무는 친구가 행복할 때는 기뻐하다가 곤경에 놓을 때는 그에게 맞선다. 그러나 어떤 동무는 먹을거리를 위하여 친구와 함께 고생하고 전쟁이 나면 그를 위해 무기를 든다. 마음으로부터 친구를 잊어버리지 말고 부유해졌을 때도 그를 잊지 마라.

 

집회서 37,10 너를 의심하는 자에게 조언을 구하지 말고 너를 시기하는 자들 앞에서 네 의견을 감추어라.


집회 37,13-15 마음의 조언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에게 그보다 더 믿을 만한 자는 없다. 사실 사람의 마음은 높이 솟은 망루에 앉아 있는 파수꾼 일곱보다 때때로 더 확실한 정보를 알려 주곤 한다. 그러나 모든 일에 앞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 기도하여 그분께서 너의 길을 진실하게 인도하시도록 하여라.


집회 37,23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백성을 교육시키고 그의 지식은 믿을 만한 결실을 맺는다.


집회 37,27-28 절제
얘야, 살아가면서 너 자신을 단련시켜라. 무엇이 네게 나쁜지 살펴보고 거기에 넘어가지 마라. 사실 모든 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이 아니며 모든 것을 누구나 즐기는 것은 아니다.


집회서 38,9-10 얘야, 네가 병들었을 때 지체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너를 고쳐 주시리라. 잘못을 그만두고 손을 씻으며 온갖 죄악에서 마음을 깨끗이 하여라.


집회서 38,18 슬픔이 지나치면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고 마음의 슬픔은 기운을 떨어뜨린다.


집회서 38,20 네 마음을 슬픔에 넘기지 마라. 슬픔을 멀리하고 마지막 때를 생각하여라.


집회서 38,23 죽은 이는 이제 안식을 누리고 있으니 그에 대한 추억만을 남겨 두고 그의 영이 떠나갔으니 그에 대하여 편안한 마음을 가져라.


집회서 38,24

율법 학자의 지혜는 여가가 얼마나 있느냐에 달려 있고 사람은 하는 일이 적어야 지혜롭게 될 수 있다. 쟁기를 다루면서 막대기 휘두르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황소를 몰면서 자기 일에 몰두하며 송아지 이야기밖에 할 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지혜로워질 수 있겠느냐? 그는 밭이랑을 내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암송아지들을 먹이는 일에 열중한다. 밤낮으로 일하는 목수와 대목도 모두 마찬가지다.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데에 여념이 없는 인장을 새기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도형을 똑같이 새기는 일에 전념하고 마무리하는 일에 잠을 잊는다. 모루 앞에 앉아서 쇠 다루는 일에 열중하는 대장장이도 마찬가지다. 불기가 그의 몸을 녹초로 만들고 그는 화덕에서 나오는 열기와 씨름한다. 쇠망치 소리가 그의 귓전에 울리는데도 그의 눈은 그릇의 골에 붙박혀 있다. 그는 일 마무리에 전념하고 마무리 장식에 잠을 잊는다. 일터에 앉아서 자기 발로 물레를 돌리는 옹기장이도 마찬가지다. 그는 언제나 자기 일에 몰두하니 그의 일은 낱낱이 계산된다. 그는 손으로 진흙을 개고 발로 반죽을 한다. 마지막 유약을 바르는 일에 전념하고 가마를 정돈하는 일에 잠을 잊는다. 이들은 모두 자기 솜씨를 믿고 저마다 자기 일에 특기를 지니고 있다. 그들이 없으면 도시가 세워질 수 없고 사람들이 모여 살거나 돌아다닐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주민 회의에 불리지도 않고 집회에서 높이 평가받지도 못한다. 그들은 재판석에 앉지도 못하고 법정의 판결을 이해하지도 못한다. 그들에게서는 교양이나 판단력을 찾아볼 수 없고 격언을 이용하는 것도 볼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한 세대의 골격을 유지한다. 그들은 기술이 쓰이기만을 빌 뿐이다. 온 마음을 다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을 명상하는 이는 이런 자들과 다르다.


집회 39, -

 

집회 39, 17 아무도 "이게 무어냐? 어찌된 일이냐?"고 말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은 제때에 풀리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으로 물이 모여 들고 그분의 말씀 한마디로 그 물이 저수지가 된다. ......

집회 39: 21 모든 것이 필요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집회39:1-35)


집회 40,5 분노와 질투와 고난과 불안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격노와 분쟁에 싸여 있다. 자리에 누워 쉬는 시간에도 한밤의 잠이 그의 의식을 혼란케한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들이 많은 교훈을 주기도 하지만 이랬으니 이럴거야라며 선입견에 휩쓸려 판단해버리기도 한다. 다양한 시각으로 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 한 대상에 대해서 온전히 그 대상의 모든 부분을 볼 수 있는 것이 진리이며(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부정적인 감정들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더 많이 안다는 것이 많이 볼 수 있게 하지만 오히려 시야를 가두어 교만해지게 하곤 하는 듯. 옆도 바라보고 뒤도 돌아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하나씩 Gogo~


집회서 41, 1-4 아 죽음아, 자기 재산으로 편히 사는 인간에게, 아무 걱정도 없고 만사가 잘 풀리며 아직 음식을 즐길 기력이 남아 있는 사람에게 너를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아 죽음아, 너의 판결이 궁핍하고 기력이 쇠잔하며 나이를 많이 먹고 만사에 걱정 많은 인간에게, 반항적이고 참을성을 잃은 자에게 얼마나 좋은가! 죽음의 판결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보다 앞서간 자들과 뒤에 올 자들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모든 생명체에게 주어진 주님의 판결이다. 그런데 어쩌자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뜻을 거역하려 드는가? 십 년을 살든 백 년을 살든 천 년을 살든 저승에서는 수명을 따질 필요가 없다.


집회 42,9 딸은 그 아버지에게 은근한 걱정거리여서 그에 대한 염려로 아버지가 잠을 못 이룬다. 어릴 때는 혼기를 놓칠까, 시집가면 미움 받을까 걱정한다. 처녀일 때는 더럽혀질까, 출가 전에 임신할까 걱정한다. 남편을 맞으면 부정을 저지를까, 시집을 가면 아이를 낳지 못할까 걱정한다.


집회 42, 18 그분께서는 깊은 바다와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시고 그 술책을 꿰뚤어 보신다. 사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온갖 통찰력을 갖추시고 시대의 표징을 살피신다.

 

집회서 44,4 그들은 백성의 통치자가 되어 바른 의견과 지각으로 백성을 가르치고 지혜로운 말로 백성을 교육하였다.


집회서 51장 1-12

임금이신 주님, 당신께 감사를 드리고 저의 구세주 하느님이신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저의 보호자요 협조자가 되시어 이 몸을 멸망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중상하는 혀의 올가미와 거짓을 꾸며 내는 자들의 입술에서 저를 건져 주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 주위 사람들 앞에서 협조자가 되시어 저를 구하셨습니다. 크신 자비와 당신의 이름으로 저를 삼키려는 자들의 올무에서, 제 영혼을 노리는 자들의 손아귀에서, 제게 닥친 수많은 환난에서 저를 구하셨습니다. 사방에서 타올라 저를 질식시키는 불길에서, 제가 지피지도 않은 불길 한가운데에서 저를 구하셨습니다. 저승의 깊은 구렁에서, 부정한 혀와 거짓된 말에서, 불의한 혀의 화살에서 저를 구하셨습니다. 제 영혼은 죽음에 이르렀고 제 생명은 저 아래 저승 가까이 갔었습니다. 곳곳에서 저를 에워쌌지만 아무도 저를 도와주는 이 없었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님, 그때 저는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고 영원으로부터 드러난 당신의 자애를 기억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출해내시고 악인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그리하여 저는 땅에서 당신께 간청을 올렸고 죽음에서 구출해 주십사고 기도드렸습니다. 저는 제 주인의 아버지이신 주님께 환난의 날에 거만한 자들 앞에서 도움이 끊겼을 때 저를 버리지 말아 주십사고 부르짖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이름을 끊임없이 찬미하고 감사의 노래를 읊었습니다. 그러자 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과연 당신께서는 저를 멸망에서 구원하셨고 곤경의 날에 저를 건져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당신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오리다.

집회서 51, 13-17

내가 아직 젊고 떠돌이 생활을 하기 전에 나는 기도 가운데 드러내놓고 지혜를 구하였다. 나는 성전 앞에서 지혜를 달라고 청하였는데 마지막까지도 지혜를 구할 것이다. 꽃이 피고 포도가 익어 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지혜 안에서 기뻐하였다. 내 발은 올바른 길을 걸었으며 젊은 시절부터 지혜를 찾아다녔다. 나는 조금씩 귀를 기울여 지혜를 받아들였고 스스로를 위해 많은 가르침을 얻었다. 지혜를 통하여 진전을 이루었으니 지혜를 주신 분께 영광을 드리리라.

집회서 51, 20- 22

나는 내 영혼을 지혜 쪽으로 기울였고 순결함 속에서 지혜를 발견하였다. 내가 처음부터 지혜와 더불어 깨달음을 얻었으니 결코 저버림을 당하지 않으리라. 지혜를 찾으려고 애간장을 태웠기에 나는 그 좋은 재산을 얻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보상으로 혀를 주셨으니 나는 그 혀로 주님을 찬미하리라.

집회서 51, 25-30 나는 입을 열어 이렇게 말하였다. "돈 없이 지혜를 차지하여라." 너희 목에 멍에를 씌우고 너희 영혼이 그 가르침을 받아들이게 하여라. 그것은 곁에 있어 찾기 쉽다. 나 자신이 얼마나 적은 노력을 기울여 큰 안식을 얻게 되었는지 너희 눈으로 보아라. 많은 양의 은으로 가르침을 얻어라. 그리고 그것으로 많은 금을 차지 하여라. 너희 영혼이 주님의 자비 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너희는 그분을 찬미하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정해진 때가 오기 전에 너희 일을 처리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너희에게 상급을 주시리라.


이사야서

 

이사야 40, 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이사야 40, 29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이사 45, 19 나는 숨어서도 이야기하지 않았고 어두운 땅 어느 구석에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나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너희는 나를 혼돈 속에서 찾아라." 하고 말하지 않았다. 나 주님은 의로운 것을 말하고 바른 것을 알린다.

 

이사야 55,10-11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예레미야서

 

예레 6, 1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갈림길에 서서 살펴보고 옛길을 물어보아라. 좋은 길이 어디냐고 물어 그 길을 걷고 너희 영혼이 쉴 곳을 찾아라. 

예레 30, 15 어찌하여 네가 다쳤다고, 네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고 소리치느냐? 네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애가


바룩서


에제키엘서


에제 18, 31-32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나는 누구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는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러니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 

 

다니엘서


호세아서


요엘서


아모스서


오바드야서


요나서


요나 4:6-7 주 하느님께서는 아주까리 하나를 마련하시어 요나 위로 자라 오르게 하셨다. 그러자 아주까리가 요나 머리 위로 그늘을 드리워 그를 고통스러운 더위에서 구해 주었다. 요나는 그 아주까리 덕분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런데 이튿날 동이 틀 무렵, 하느님께서 벌레 하나를 마련하시어 아주까리를 쏠게 하시니, 아주까리가 시들어 버렸다.

요나 10-11 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아주까리를 그토록 동정하는구나! 그런데 하물며 오른쪽과 왼쪽을 가릴 줄도 모르는 사람이 십이만 명이나 있고, 또 수많은 짐승이 있는 이 커다란 성읍 니네베를 내가 어찌 동정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미카서

나훔서

하바쿡서

스바니야서



하까이서



하까이서 1,4-11 "주님의 집이 무너져 있는데 너희가 지금 판벽으로 된 집에서 살 때냐?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씨앗을 많이 뿌려도 얼마 거두지 못하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셔도 만족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품팔이꾼이 품삯을 받아도 구멍 난 주머니에 넣는 꼴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보아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고 그것으로 영광을 받으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너희는 많이 거두기를 바랐지만 얼마 거두지 못하고 집으로 거두어들인 것조차 내가 날려 버렸다. 무슨 까닭이냐?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내 집이 무너져 있는데도 너희가 저마다 제집 돌보는 데에만 바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늘은 너희에게 이슬을 내리지 않고 땅은 제 소출을 내주지 않았다. 나는 땅에 산과 곡식에 햇포도주와 기름에 밭에서 나는 것에 사람과 짐승에게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의 결실에 가뭄을 불러들였다."

 

하까 1, 13 주님의 사자 하까이는 주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주님의 말이다."

 

하까이서2, 4-9 그러나 즈루빠벨아, 이제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야 용기를 내어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일을 하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대로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에 머무를 터이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 정녕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머지않아 나는 다시 하늘과 땅 바다와 뭍을 뒤흔들리라. 내가 모든 민족들을 뒤흔들리니 모든 민족들의 보화가 이리 들어오리라. 그리하여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은도 나의 것, 금도 나의 것이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이 집의 새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내가 이곳에 평화를 주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2, 18 오늘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아라. 아홉째 달 스무나흗날부터 주님의 성전에 기초를 놓은 날부터 생각해 보아라.

 

2,20-23 그 달 스무나흗날에 주님의 말씀이 다시 하까이에게 내렸다. "너는 유다 총독 즈루빠벨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하늘과 땅을 뒤흔들리라. 나는 왕국들의 왕좌를 뒤엎고 민족들의 왕국의 권세를 없애 버리리라. 또 병거와 거기에 탄 자들을 뒤엎으리라. 군마와 기병들은 서로 동료의 칼에 맞아 쓰러지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스알티엘의 아들, 나의 종 즈루빠벨아 - 주님의 말씀이다. - 내가 너를 받아들여 너를 인장 반지처럼 만들리니 내가 너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즈카르야서

말라키서

                                                                                        


 ※ 마음에 드는 성경 구절을 초이스한 것이므로 생략된 부분이 있을 수 있기에 성경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경 목차 순으로 재배열한 것은 성경 말씀이나 목차를 외우라고 한 것이 아니라 보기 편하려고 나열한 것임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기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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