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비교

성경, 공동번역성서, New American Bible
성경 공동번역성서 New American Bible
아하즈야의 유다 통치 아하지야 Ahaziah
1 예루살렘의 주민들은 여호람의 막내아들 아하즈야를 그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아하즈야의 형들은 아라비아인들과 함께 진영에 쳐들어온 약탈대에게 학살당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여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유다의 임금이 되어 다스렸다. 1 예루살렘 시민들은 그의 막내아들 아하지야를 왕으로 세워 뒤를 잇게 하였다. 아하지야의 형들은 전에 아랍인들과 함께 쳐들어왔던 침략군에게 학살당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람의 아들 아하지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 1 Then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made Ahaziah, his youngest son, king in his stead, since all the older sons had been slain by the band that had come into the fort with the Arabs. Thus Ahaziah, son of Jehoram, reigned as the king of Judah.
2 아하즈야는 마흔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탈야인데 오므리의 손녀였다. 2 아하지야는 사십이 세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일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오므리의 손녀로서 이름은 아달리야라고 하였다. 2 He was twenty-two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one year in Jerusalem. His mother was named Athaliah, daughter of Omri.
3 어머니가 고문관이 되어 악을 저지르게 하였기 때문에, 아하즈야도 아합 집안의 길을 따라 걸었다. 3 어머니의 그릇된 의견을 따르다 보니 그도 아합 가문의 전철을 밟게 되었고, 3 He, too, followed the ways of the house of Ahab, because his mother counseled him to act sinfully.
4 아버지가 죽은 뒤에 아합 집안 사람들이 그의 고문관이 되었으므로, 그는 그 집안처럼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러 망하고 말았다. 4 아합 가문처럼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부왕이 죽은 뒤에 그들의 의견을 따르다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만 것이다. 4 To his own destruction, he did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s did the house of Ahab, since they were his counselors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5 그는 그들의 조언에 따라 이스라엘 임금,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아람 임금 하자엘과 싸우려고 라못 길앗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에서 아람인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혔다. 5 그는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스라엘 왕 요람과 함께 시리아 왕 하자엘을 맞아 싸우려고 라못길르앗으로 갔다. 그 싸움에서 요람은 시리아 군에게 맞아 다쳤다. 5 He was also following their counsel when he accompanied Jehoram, son of Ahab, king of Israel, to battle against Hazael, king of Aram, at Ramoth-gilead. There Jehoram was wounded by the Arameans.
6 요람은 라마에서 아람 임금 하자엘과 싸울 때에 아람인들에게 입은 부상을 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갔다. 이렇게 아합의 아들 요람이 아팠으므로, 유다 임금 여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그를 보려고 이즈르엘로 내려갔다. 6 그는 시리아 왕 하자엘과 라못에서 싸우다가 얻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왔는데,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지야는 요람을 문병하러 이즈르엘로 내려갔다. 6 He returned to Jezreel to be healed of the wounds he had received at Rama in his battle against Hazael, king of Aram. Because of this illness, Ahaziah, son of Jehoram, king of Judah, went down to visit Jehoram, son of Ahab, in Jezreel.
7 아하즈야가 요람에게 가서 패망하게 된 것은 하느님의 뜻이었다. 아하즈야가 도착하여 요람과 함께 님시의 손자 예후를 만나러 나갔다. 이 예후는 주님께서 아합의 집안을 제거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신 자였다. 7 아하지야는 요람에게로 갔다가 망하게 되었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꾸미신 것이다. 야훼께서는 이미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고 아합 가문을 멸하려고 하시는데 아하지야는 그것도 모르고 요람과 함께 예후에게로 갔다. 7 Now it was willed by God for Ahaziah's downfall that he should join Jehoram, for after his arrival he rode out with Jehoram to Jehu, son of Nimshi, whom the LORD had anointed to cut down the house of Ahab.
8 예후는 아합 집안에 내린 심판을 수행하는 가운데, 유다의 대신들과 아하즈야를 시중드는 그 형제들의 아들들을 발견하고서 그들까지 살해하였다. 8 예후는 아합 가문의 죄를 다스리다가 유다 군 장교들과 아하지야를 모시는 왕의 조카들을 만나 죽였다. 8 While Jehu was executing judgment on the house of Ahab, he also encountered the princes of Judah and the nephews of Ahaziah who were his attendants, and he slew them.
9 그러고 나서 예후가 아하즈야를 찾자 사람들이 사마리아에 숨어 있던 아하즈야를 잡아 예후에게 끌고 갔다. 그들은 아하즈야를 죽인 다음, “그래도 그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은 여호사팟의 손자이다!” 하며, 그를 묻어 주었다. 그러고 나니, 아하즈야의 집안에는 나라를 다스릴 힘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 9 아하지야는 사마리아에 가서 숨어 있다가 끌려왔다. 예후가 그를 죽이자 사람들은 "그래도 한마음으로 야훼만 찾던 여호사밧의 아들인데." 하며 장례를 치러주었다. 마침내 아하지야 집안에는 왕노릇 할 만큼 강한 사람이 없게 되었다. 9 Then he looked for Ahaziah himself. They caught him where he was hiding in Samaria and brought him to Jehu, who put him to death. They buried him, for they said, "He was the grandson of Jehoshaphat, who sought the LORD with his whole heart." There remained in Ahaziah's house no one powerful enough to wield the kingship.
아탈야의 유다 통치 아달리야 Usurpation of Athaliah
10 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서는, 유다 집안의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10 아하지야의 어머니 아달리야는 아들이 죽는 것을 보자 곧 유다 왕가의 혈육을 모두 죽이기 시작하였다. 10 When Athaliah, mother of Ahaziah, learned that her son was dead, she proceeded to kill off all the royal offspring of the house of Judah.
11 그러자 임금의 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데려다 놓았다. 여호람 임금의 딸이며 여호야다 사제의 아내인 여호세바가 이렇게 아탈야에게서 요아스를 숨겨, 아탈야가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 여호세바는 아하즈야의 누이였던 것이다. 11 다른 왕자들은 모두 살해되었으나 아하지야의 아들 요아스만은 여호사브앗이 몰래 빼내다가 유모와 함께 자기 침실에 숨겨두었으므로 아달리야의 손에 죽지 않았다.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요 여호야다 사제의 아내였다. 그러니 아하지야의 누이이기도 하였다. 11 But Jehosheba, a royal princess, secretly took Ahaziah's son Joash from among the king's sons who were about to be slain, and put him and his nurse in a bedroom. In this way Jehosheba, who was the daughter of King Jehoram, a sister of Ahaziah, and wife of Jehoiada the priest, hid the child from Athaliah's sight, so that she did not put him to death.
12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여섯 해 동안,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하느님의 집에서 숨어 지냈다. 12 아달리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육 년 동안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하느님의 성전 안에 숨어 살았다. 12 For six years he remained hidden with them in the house of God, while Athaliah ruled over th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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