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895 은혜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2006-01-12 장병찬 1,4400 0
14924 詩 우산속에서   2006-01-13 이재복 7360 0
14927 * 주님,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   2006-01-14 주병순 7830 0
14990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사제의 「신앙 선언」   2006-01-16 장병찬 8140 0
15044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2006-01-18 노병규 1,0420 0
15103 *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   2006-01-20 장병찬 7860 0
15190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사탄, 곧 악마 |3|  2006-01-24 장병찬 7640 0
15191 [그리스도의 시] 마리아는 공동속죄자이기 때문에 우셨다   2006-01-24 장병찬 6220 0
15213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   2006-01-25 장병찬 9780 0
15214 [그리스도의 시] 성모님의 복되신 별세   2006-01-25 장병찬 6310 0
15230 상상 - 山姿水心(맑박건즐충성시상!)   2006-01-26 임성호 6870 0
15236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2006-01-26 장병찬 6800 0
15237 [그리스도의 시]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 ...   2006-01-26 장병찬 7610 0
15238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2006-01-26 장병찬 5210 0
15369 2월 2일(목요일)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6-02-01 장병찬 8250 0
15370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2006-02-01 장병찬 8250 0
15384 2월 3일 (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   2006-02-02 장병찬 7730 0
15392 충고   2006-02-02 김광일 6080 0
15393 詩 중병   2006-02-02 이재복 5720 0
15418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2006-02-03 장병찬 5550 0
15419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2006-02-03 장병찬 7760 0
15474 오직 사랑의 마음으로 !   2006-02-06 임성호 7650 0
15475 *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   2006-02-06 장병찬 6700 0
15476 예수의 거룩한 변모   2006-02-06 장병찬 7710 0
15498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 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   2006-02-07 장병찬 9670 0
15517 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   2006-02-08 장병찬 8650 0
15540 예수님의 어릴적 친구 에미엘과 그의 부인 미리엄   2006-02-09 장병찬 8410 0
15541 부활하신 예수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2006-02-09 장병찬 8100 0
15542 *시* 상사 |4|  2006-02-09 이재복 7080 0
15559 [그리스도의 시] 요셉이 동정녀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2006-02-10 장병찬 7540 0
15740 오직 사랑을 실천할 뿐이다(맑무자.....). |1|  2006-02-17 임성호 79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