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3206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해서도/신앙의 해[263]   2013-08-11 박윤식 4850 0
83812 매우 유익한 때   2013-09-09 이부영 4850 0
83823 ◎말씀의초대◎ 2013년 9월10일 화요일   2013-09-10 김중애 4850 0
84042 9월21일(토) 聖엥베르 님등 선교사 3위 순교하신 날♥   2013-09-20 정유경 4850 0
84793 ◎말씀의초대◎ 2013년 10월30일 수요일   2013-10-30 김중애 4850 0
85073 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   2013-11-11 지요하 4851 0
85084 ◎행복   2013-11-12 김중애 4850 0
85092 11월 13일(수) 聖女아우구스티나, 聖호모보노 님♥   2013-11-12 정유경 4850 0
86787 ABBA |1|  2014-01-24 김영범 4851 0
8790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1|  2014-03-18 주병순 4851 0
88784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3|  2014-04-26 조재형 4857 0
88809 그러니 즐거워하십시오   2014-04-27 강헌모 4852 0
91666 영적 의무들의 완전한 완수에 헌신   2014-09-23 김중애 4851 0
94364 [성경묵상] 창세 46, 2. 29-30   2015-02-02 강헌모 4850 0
95985 2015.04.12. |3|  2015-04-12 오상선 4859 0
152024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1|  2022-01-04 장병찬 4850 0
155457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모든 이의 모든 죄를 아버지 대전에 ... |1|  2022-06-03 장병찬 4850 0
160507 믿음의 은총과 훈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1-28 최원석 4854 0
160805 ★★★† 54.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 ... |1|  2023-02-10 장병찬 4850 0
161219 매일미사/2023년 3월 1일[(자) 사순 제1주간 수요일] |1|  2023-03-01 김중애 4850 0
161816 자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3-29 최원석 4855 0
16241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표징은 “그의 말과 행동이 옳다”라 ... |1|  2023-04-24 김백봉7 4852 0
1625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3-05-02 김명준 4851 0
162645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1|  2023-05-04 주병순 4851 0
162904 ■ 7. 야고보의 제언 / 예루살렘 사도 회의[2] / 사도행전[37] |1|  2023-05-16 박윤식 4851 0
163174 [성령 강림 대축일 가해] |1|  2023-05-28 박영희 4854 0
163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5.29) |1|  2023-05-29 김중애 4855 0
16323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웃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법   2023-05-30 김백봉7 4852 0
163578 사랑의 여정, 사랑의 학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3-06-16 최원석 4853 0
164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8.02) |3|  2023-08-02 김중애 48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