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470 묵상과 대화 <인간차별과 계급차별이 없는 세상>   2009-09-29 김수복 4710 0
49609 믿음의 눈으로/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2009-10-04 김중애 4712 0
50162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 |1|  2009-10-24 유웅열 4714 0
50519 "하느님 맛, 돈 맛" - 1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11-07 김명준 4711 0
50853 미리 읽는 복음 연중 제34주 그리스도 왕 대축일   2009-11-21 원근식 4712 0
51274 12월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0,11-16 묵상/ 일어나 가라 |2|  2009-12-07 권수현 4714 0
51350 펌 - (96) 사랑 |1|  2009-12-10 이순의 4714 0
51373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09-12-11 주병순 4711 0
52645 빛은 비춘다. [허윤석신부님]   2010-01-28 이순정 4713 0
52963 상처 받은 아이의 치유   2010-02-07 김용대 4712 0
53003 ♡ 겸손 ♡   2010-02-09 이부영 4719 0
53451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 [복음과 묵상]   2010-02-25 장병찬 4712 0
53668 크리스챤 금언 |2|  2010-03-05 김중애 4711 0
53755 가로질러... [허윤석신부님]   2010-03-08 이순정 4711 0
54418 수난 성지주일 (성지가지 축성)[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3-31 박명옥 4718 0
54575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2010-04-05 김중애 4713 0
56912 연중 제1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6-28 박명옥 47111 0
57250 ♡ 배움 ♡   2010-07-12 이부영 4713 0
57522 저도 가라지였습니다 - 윤경재   2010-07-24 윤경재 4719 0
58028 '인사말을 들을 때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8-15 정복순 4714 0
58363 주문모 신부님과 성모신심 [허윤석신부님]   2010-09-02 이순정 4713 0
58486 "기도의 힘" - 9.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09-08 김명준 4715 0
59030 10월6일 야곱의 우물- 루카11,1-4 /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 |1|  2010-10-06 권수현 4715 0
60631 바람이 물었다. 나에게 "외롭느냐?" [허윤석신부님]   2010-12-12 이순정 4713 0
60664 ♥기도는 ‘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이며, ‘듣는 것’이다.   2010-12-13 김중애 4712 0
61285 ♡ 마음으로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은... ♡   2011-01-09 이부영 4714 0
61863 "실속(實-)있는 삶" - 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11-02-05 김명준 4715 0
61970 2월10일 야곱의 우물- 마르7,24-30 묵상/진정으로 사랑한다면 |1|  2011-02-10 권수현 4715 0
620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3|  2011-02-14 김광자 4714 0
62432 침묵의 소리 |4|  2011-02-28 김광자 47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