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6189 위선으로 하지 말아라.(희망신부님의 글)   2012-10-16 김은영 4275 0
76197 글라라의 코헬렛 |3|  2012-10-16 이정임 4272 0
76348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사람들! - 10.23. 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2-10-23 김명준 4276 0
76703 * 명랑투병중, 이상 무! / 이해인 수녀 * (펌) |1|  2012-11-07 이현철 4273 0
77151 그 때를 기다리는 (희망신부님의 글)   2012-11-29 김은영 4273 0
77190 삶을 좀 먹는 거절불능증 |4|  2012-12-01 강헌모 4272 0
78344 그림으로 묵상한 카인과 아벨 |2|  2013-01-21 이정임 4271 0
78867 하늘에 지구의 흙덩어리 두 개가 있는데   2013-02-12 이기정 4273 0
79184 통합된 인격체 --- 창세기 20장 |2|  2013-02-25 강헌모 4273 0
81620 야곱은 라헬을 얻으려고............(창세 29,20) |1|  2013-05-31 강헌모 4272 0
82032 감사한 마음으로 기뻐할 때 웃을 수 있다.   2013-06-20 유웅열 4270 0
82102 이웃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 |1|  2013-06-23 김중애 4271 0
82146 그리스도의 표양 |1|  2013-06-25 김중애 4274 0
82806 또 다른 탈출을 바라시는 하느님   2013-07-22 양승국 42711 0
82859 무엇을 믿어야 할까/안젤를 그륀 신부 |1|  2013-07-25 김중애 4272 0
83065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2013-08-03 이부영 4270 0
84436 5# piety/pietas 의 자구적 의미 |2|  2013-10-10 소순태 4271 0
84888 천국에 나의 가족을 두게 될 것입니다.(희망신부님의 글)   2013-11-03 김은영 4274 0
85846 ◎말씀의초대◎ 2013년 12월15일 주일   2013-12-15 김중애 4271 0
86752 정의없는 종교에 대한 비판 |1|  2014-01-23 박승일 4271 0
86813 1월26일(일) 聖디모테오, 聖女바울라 님♥   2014-01-25 정유경 4271 0
86914 예수님은 저 세상을 알기 쉽게 설명   2014-01-29 이기정 4275 0
87201 연중 제5주간 수요일 |1|  2014-02-12 조재형 4276 0
8779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1|  2014-03-13 주병순 4272 0
158419 <자비의 권위라는 것> |1|  2022-10-26 방진선 4271 0
159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12-16 김명준 4271 0
160226 참으로 하느님이자 사람이신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1-16 최원석 4279 0
16037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1-22 박영희 4273 0
160394 24 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독서,복음(주 ... |2|  2023-01-23 김대군 4271 0
161436 위대한 가르침   2023-03-11 김중애 42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