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18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4. 25)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마 ... |1|  2024-04-24 이기승 902 0
171808 하느님은 당신을 ‘야훼’로 알려 주셨다. (마르16,15-20ㄴ)   2024-04-24 김종업로마노 331 0
17180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4-24 김종업로마노 976 0
2858 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한영구 베 ...   2024-04-24 한영구 440 0
171806 양승국 신부님_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   2024-04-24 최원석 861 0
171805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_목요일 |1|  2024-04-24 최원석 400 1
2857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1◆ 한영구 베네딕토 2013. 1 ...   2024-04-24 한영구 480 0
171804 송영진 신부님_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강론   2024-04-24 최원석 662 0
171803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  2024-04-24 최원석 1498 0
17180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1|  2024-04-24 주병순 282 0
171801 어서 판다 곰 해요.   2024-04-24 김대군 420 0
171800 붕어하도다!   2024-04-24 김대군 281 1
171799 해우소   2024-04-24 김대군 310 0
171798 경험론, 자장면   2024-04-24 김대군 410 1
171797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요한 12,44)_오상선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371 0
171796 ~ 부활 제 4주간 수요일 - 관상에 매번 실패한다면 / 김찬선 신부님 ... |1|  2024-04-24 최원석 551 0
171795 복음: 요한 12,44-50: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_조욱현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391 0
171794 “다원주의”_장인준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331 0
171793 「사랑이신 예수님」_반영억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511 0
171791 연상의 가정   2024-04-24 김대군 280 0
171790 성선설, 성악설(악아)   2024-04-24 김대군 170 0
171789 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강칠등 562 0
171792 Re: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최원석 311 0
171788 구두점   2024-04-24 김대군 280 0
17178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3|  2024-04-24 조재형 2916 0
171786 오늘의 묵상 (04.24.수) 한상우 신부님 |1|  2024-04-24 강칠등 732 0
171785 프란치스코 교황님_ 4월 21일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 봉헌된 부활 제 ...   2024-04-24 최원석 312 0
171784 [부활 제4주간 수요일] |1|  2024-04-24 박영희 966 0
17178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절대 내 생각에서 나온 명령을 해서 ... |1|  2024-04-24 김백봉7 1662 0
171782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2024-04-24 최원석 941 1
17178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2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병과 ...   2024-04-24 이기승 6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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