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810 말벌을 이기려면...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3|  2008-09-02 신희상 5744 0
38809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2008-09-02 장병찬 6703 0
38808 ◆ 꼼짝도 못하는 관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9-02 노병규 6642 0
38807 9월 2일 야곱의 우물- 루카 4, 31-37 묵상/ 생명의 날숨에 실 ... |3|  2008-09-02 권수현 5442 0
3880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213 - 217항) |3|  2008-09-02 장선희 3942 0
38805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 제3일,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1|  2008-09-02 장선희 4452 0
38804 ♡ 반사되는 기쁨 ♡   2008-09-02 이부영 5074 0
38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9-02 이미경 1,05816 0
38802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9-02 노병규 92613 0
38801 주관을 갖고, 열성을 갖고 사건에 성실히 임하라!! |3|  2008-09-02 유웅열 5268 0
38800 오늘의 묵상(9월2일)[(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12|  2008-09-02 정정애 5909 0
38799 아름다운 뉴질랜드 |10|  2008-09-01 김광자 60710 0
38798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수녀님 |12|  2008-09-01 김광자 5808 0
38797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1|  2008-09-01 마진수 4042 0
38796 "정체성(identity)의 뿌리" - 9.1,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08-09-01 김명준 5015 0
38795 (293)내가 보았던 아름다운 모습은... |14|  2008-09-01 김양귀 5846 0
38794 눈에 불을 켜다 |1|  2008-09-01 김용대 4924 0
3879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9-01 이은숙 1,0497 0
38792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1|  2008-09-01 김용대 7472 0
3879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 ...   2008-09-01 주병순 4501 0
38790 '은총의 말씀에 놀아워하였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9-01 정복순 5612 0
38789 두 짐승(요한묵시록13,1~18)/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  2008-09-01 장기순 6264 0
38788 몸부림의 대가 |1|  2008-09-01 김용대 5361 0
38787 ◆ 하늘의 메달인 신앙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9-01 노병규 5343 0
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2|  2008-09-01 장병찬 6793 0
38785 ♡ 희망의 스승 ♡ |1|  2008-09-01 이부영 4652 0
38784 9월 1일 야곱의 우물- 루카 4, 16-30 묵상/ 우리가 보아야 할 ... |4|  2008-09-01 권수현 6043 0
3878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208 - 212항) |2|  2008-09-01 장선희 4812 0
38782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 제2일,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2|  2008-09-01 장선희 4362 0
38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9-01 이미경 1,079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