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3-09 이미경 69010 0
34386 세계 의 아름다운 교회순례 |4|  2008-03-09 최익곤 5626 0
3438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8|  2008-03-09 김광자 5668 0
34384 3월 9일 야곱의 우물- 요한 11, 1-45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6|  2008-03-09 권수현 4484 0
34380 3월 9일 사순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  2008-03-08 노병규 6739 0
34379 3월 9일 사순 제5주일 - 서공석 신부님 |1|  2008-03-08 노병규 5845 0
34378 3월 9일 사순 제5주일 / 부활 체험 |5|  2008-03-08 오상선 5327 0
34376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레오 대종   2008-03-08 방진선 3971 0
3437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8일   2008-03-08 방진선 3890 0
34374 사순제5주일 /라자로의 부활 사건 |1|  2008-03-08 원근식 5703 0
34373 "개방도 능력이다"- 2008.3.8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08-03-08 김명준 3840 0
34372 자 화 상   2008-03-08 김열우 4630 0
34371 ** 십자가, 최고의 지혜와 힘 ... ...   2008-03-08 이은숙 8511 0
34370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2008-03-08 주병순 5651 0
34369 개방도 능력이다 - 이수철 프란치스꼬 신부님 |1|  2008-03-08 노병규 4966 0
34368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3-08 정복순 4084 0
34365 [강론] 사순 제 5주일 - 죽은 라자로의 부활 (김용배신부님) |2|  2008-03-08 장병찬 8161 0
3436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2|  2008-03-08 장병찬 3961 0
34363 ♡ 삶의 원칙 ♡   2008-03-08 이부영 5481 0
34362 3월 8일 야곱의 우물-요한 7, 40-53 묵상/ 서로 다른 시선을 ... |5|  2008-03-08 권수현 4385 0
34361 오늘의 묵상(3월 8일) |17|  2008-03-08 정정애 52810 0
34360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4|  2008-03-08 최익곤 4365 0
34359 ◆ 나 자신의 주역인 영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3-08 노병규 4405 0
34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3-08 이미경 75814 0
34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03-08 이미경 2142 0
34356 화가 날때는 침묵을 지켜라 |3|  2008-03-08 최익곤 2,3773 0
34355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3-08 노병규 58411 0
34354 무르익는 수난절 |1|  2008-03-08 박규미 3843 0
3435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8|  2008-03-08 김광자 4345 0
34351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5|  2008-03-07 오상선 42312 0
34349 무엇을 다스려야 하는가?   2008-03-07 김열우 69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