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229 10월27일 야곱의 우물- 루카 13,18-21 묵상/ 누룩처럼 |1|  2009-10-27 권수현 4724 0
5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9-10-27 이미경 1,19317 0
50227 ♡ 기쁜소식 ♡   2009-10-27 이부영 1,4053 0
50226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0-27 박명옥 1,4188 0
5022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7   2009-10-27 김명순 3992 0
50223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1|  2009-10-27 유웅열 5062 0
50221 <사형제 폐지를 위한 4대 종단 대표 공동성명>   2009-10-27 김수복 3331 0
50220 <예수님처럼 부활할 사람들>   2009-10-27 김수복 4880 0
50217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10-27 노병규 95918 0
50216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5|  2009-10-27 김광자 6395 0
50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9|  2009-10-27 김광자 6404 0
50214 "참 자유로운 삶" - 10.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10-26 김명준 4134 0
50213 토빗1장 |3|  2009-10-26 이년재 4811 0
50212 크리스천의 영성[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0-26 박명옥 8757 0
50211 하느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2009-10-26 김열우 4692 0
50210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   2009-10-26 주병순 3975 0
50209 회당장의 뒷담화 - 윤경재   2009-10-26 윤경재 4873 0
50208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 [복음과 묵상]   2009-10-26 장병찬 4581 0
50206 2009년 연중 제30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6 박명옥 1,2476 0
50205 <예수께서 인류와 맺으신 계약>   2009-10-26 김수복 5700 0
5020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위선을 벗기 위해서 |5|  2009-10-26 김현아 1,46419 0
50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10-26 이미경 1,14120 0
50201 ♡ 은총을 받을 태세 ♡ |1|  2009-10-26 이부영 5531 0
50200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루카 13,10-17 묵상/ 체면 때문에 |1|  2009-10-26 권수현 5184 0
5019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6   2009-10-26 김명순 4342 0
50198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10-26 노병규 82513 0
5019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10-26 김광자 5485 0
50196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 |2|  2009-10-26 유웅열 4615 0
50195 다시 보게 해 달라고? ....... 김상조 신부님 |7|  2009-10-26 김광자 6906 0
50193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09-10-25 주병순 41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