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3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  2009-08-16 주병순 3951 0
48375 은총과 성사들. -토마스 머턴 신부- |1|  2009-08-16 유웅열 4011 0
48374 사랑과 무관심 |1|  2009-08-16 김용대 4523 0
48373 ♡ 사람이 시련을 당함으로 겸손해진다. ♡ |1|  2009-08-16 이부영 4594 0
483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3   2009-08-16 김명순 4103 0
48371 8월 16일 야곱의 우물- 요한 6,51-58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1|  2009-08-16 권수현 3853 0
48370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2009-08-16 김중애 3570 0
48369 외로움의 뿌리   2009-08-16 김용대 4582 0
4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9-08-16 이미경 81810 0
48367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8-16 노병규 68712 0
48366 오늘의 복음묵상 - 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기대가 떠올랐습니다.   2009-08-16 박수신 4241 0
48364 인생의 노을 |8|  2009-08-16 김광자 4973 0
48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5|  2009-08-16 김광자 4073 0
48362 가시리 |2|  2009-08-15 이재복 1,1393 0
48361 연중 제 20주일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8-15 박명옥 1,1247 0
48360 미리읽는 복음/연중 제20주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   2009-08-15 원근식 4083 0
4835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1|  2009-08-15 김중애 5041 0
48357 ★ “우리”라는 행복 ★   2009-08-15 김중애 4291 0
48355 '인사말을 들을 때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9-08-15 정복순 4103 0
4835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남자와 여자 |1|  2009-08-15 김현아 94010 0
48352 ♡ 당신 있기에 ♡ |1|  2009-08-15 이부영 4263 0
48350 [강론] 연중 제20주일 (이희정신부님)   2009-08-15 장병찬 6033 0
48365 Re:이요셉신부님??   2009-08-16 안현신 2532 0
483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   2009-08-15 주병순 3311 0
48348 8월 15일 야곱의 우물- 루카 1,39-56 묵상/ 행복하신 성모님? |1|  2009-08-15 권수현 4325 0
48347 하느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토마스 머튼 신부- |2|  2009-08-15 유웅열 5062 0
48346 역대기상 22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1|  2009-08-15 이년재 4481 0
48345 어머니 마리아여!   2009-08-15 김중애 4533 0
48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8-15 이미경 85611 0
48359 Re:영명축일 축하해요! |9|  2009-08-15 박계용 2,9784 0
48343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8-15 노병규 87711 0
48342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4|  2009-08-15 김광자 52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