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7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6-14 김광자 5125 0
46792 꿈 그리고 체험. -송봉모 신부- |4|  2009-06-14 유웅열 6206 0
46791 조규만 주교님을 비롯 열입곱분의 사제단 입당 행렬 |4|  2009-06-13 김경희 5214 0
46790 6월 14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6-13 노병규 78716 0
46789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   2009-06-13 이부영 3842 0
4678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정영규 신부 |1|  2009-06-13 원근식 4846 0
46787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 6.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09-06-13 김명준 3984 0
4678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2009-06-13 주병순 3552 0
46784 [이 프란치스꼬수사] 2009.6.13 토요일 고(故) 이 영길 대건 ...   2009-06-13 전명국 4674 0
46783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2009-06-13 김중애 5446 0
46782 †아버지의 집에서† |1|  2009-06-13 김중애 4113 0
46781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6-13 박명옥 6083 0
46780 기도와 찬미의 밤 (치유기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6-13 박명옥 6353 0
46779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1|  2009-06-13 이부영 4313 0
46778 열왕기 상 6장 솔로몬이 성전을 짓다 |4|  2009-06-13 이년재 4670 0
46776 [강론] 성체성혈대축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   2009-06-13 장병찬 6232 0
46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6-13 이미경 86019 0
46772 6월 13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아예 맹세하지 마라 |1|  2009-06-13 권수현 3875 0
467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의 무게 |3|  2009-06-13 김현아 62510 0
46770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8|  2009-06-13 김광자 4854 0
467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5|  2009-06-13 김광자 4844 0
46768 성경은 교훈서입니다. -송봉모 신부- |2|  2009-06-13 유웅열 4937 0
46767 6월 13일 토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국 ...   2009-06-12 노병규 56914 0
46766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 |2|  2009-06-12 이년재 3812 0
46765 그리스도 <와> 십자가 [ 다른 십자가는 없다 ] |3|  2009-06-12 장이수 3633 0
46763 "하느님의 힘" - 6.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 ...   2009-06-12 김명준 4702 0
46762 성적 유혹에 대한 대응책 묵상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09-06-12 이성호 1,6273 0
4676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   2009-06-12 주병순 4893 0
46760 혼인은 동등한 인격체로 만나 먼 길 떠나는 일입니다 - 윤경재   2009-06-12 윤경재 4625 0
46759 '간음해서는 안 된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06-12 정복순 60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