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2858 이제 나 같은 건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  2009-01-12 노병규 7458 0
42857 ‘어떻게’ 라고 따져 묻지 말고 ‘왜’를 깨달아야 - 윤경재 |4|  2009-01-12 윤경재 5253 0
42856 기도의 심장 / 교만을 누르다 |3|  2009-01-12 장병찬 6354 0
4285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콜로 1,10   2009-01-12 방진선 5321 0
42854 ♡ 기적 ♡   2009-01-12 이부영 5842 0
4285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1-12 이은숙 1,0009 0
428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2   2009-01-12 김명순 4693 0
42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9-01-12 이미경 96515 0
42850 그리스도인의 삶과 거룩함. |8|  2009-01-12 유웅열 5843 0
42849 하느님의 판박이 |5|  2009-01-12 김용대 5455 0
428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1-12 김광자 6133 0
42847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1-12 노병규 95616 0
4284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스승의 위로 |5|  2009-01-12 김현아 8556 0
42845 아들 ....... [김상조 신부님] |6|  2009-01-11 김광자 6995 0
42844 봄소식 |7|  2009-01-11 박영미 5043 0
42841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 내 마음에 드는 아들(딸)이다.” - ...   2009-01-11 김명준 5114 0
42840 “그분은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 1.10, 이수철 프 ... |1|  2009-01-11 김명준 6933 0
42838 예레미야서 제 5장 1 -31절 신문 뒤의 판결/풍기 문란/온갖 궤변에 ... |2|  2009-01-11 박명옥 4713 0
42837 열왕기상권 제7장 1 -51절 솔로몬이 궁정을 짓다/청동 기술공 하람을 ... |2|  2009-01-11 박명옥 5143 0
42836 주말이 되면 특별한 음식으로... |4|  2009-01-11 박영미 5963 0
42835 의로운 일이기 때문에 한다   2009-01-11 김용대 5342 0
42834 ♡ 너무 과히 알고자 하지 말아라. ♡   2009-01-11 이부영 5643 0
42833 무슨 보증?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9-01-11 노병규 6573 0
42832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1|  2009-01-11 박명옥 6543 0
42831 '미사의 소프트웨어'를 강의로 들을 수 있답니다.   2009-01-11 임명희 5151 0
42830 [알고 갑시다] 연중시기   2009-01-11 노병규 6112 0
428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 테살 3,3   2009-01-11 방진선 5740 0
42828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2|  2009-01-11 주병순 5352 0
42827 이해 가능한 신비 - 윤경재 |4|  2009-01-11 윤경재 5235 0
42826 1월 11일 야곱의 우물- 마르 1, 7-11/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2009-01-11 권수현 46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