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992 친구이고 싶다. |2|  2008-09-09 유웅열 6064 0
3899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   2008-09-09 주병순 4731 0
38990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9-09 정복순 4881 0
38989 죽음과 기도 |4|  2008-09-09 장병찬 6986 0
38988 오늘의 묵상(9월9일)[(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8|  2008-09-09 정정애 6893 0
38987 ◆ 바람에 쏠리는 사람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9-09 노병규 6063 0
389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243 - 248항) |1|  2008-09-09 장선희 5173 0
38985 9월 9일 야곱의 우물- 루카 6, 12-19 묵상/ 사도들을 기다리는 ... |2|  2008-09-09 권수현 5242 0
38984 봉헌 33일 - 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 - 봉헌의 생활화 |1|  2008-09-09 장선희 5492 0
38983 독도 |6|  2008-09-09 김광자 4778 0
38982 아름다운 순간 ....... 이해인 수녀님 |10|  2008-09-09 김광자 64510 0
38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9-09 이미경 1,06519 0
38980 ♡ 자신에 대한 너그러움 ♡ |1|  2008-09-09 이부영 5563 0
38979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4|  2008-09-09 유웅열 5103 0
38978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9-09 노병규 79412 0
38977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3|  2008-09-08 김현아 6886 0
38976 신경남 스테파노 선교회 지도신부 평화의 모후,카푸친 작은 형제회 |1|  2008-09-08 박명옥 5572 0
38975 (298) 나 사실은요.. 성당 다녀요... |7|  2008-09-08 김양귀 6098 0
38974 정직함의 대가   2008-09-08 김용대 6391 0
38973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2)   2008-09-08 박명옥 4921 0
38972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 9.8,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09-08 김명준 4824 0
38971 하느님께 무엇을 질문해야 하나?-판관기59   2008-09-08 이광호 4723 0
38970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2008-09-08 윤경재 5114 0
38969 (297)오늘아침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 |7|  2008-09-08 김양귀 5885 0
3896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008-09-08 주병순 5821 0
38966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3|  2008-09-08 이은숙 8773 0
38965 봉헌문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봉헌 기도문 |2|  2008-09-08 장선희 5491 0
38964 봉헌 33일 - 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2|  2008-09-08 장선희 4201 0
38963 어린양과 속량된 자(요한묵시록14,1~2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  2008-09-08 장기순 5563 0
38962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9-08 정복순 51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