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6|  2008-07-17 최익곤 4926 0
37732 오늘의 묵상(7월17일)[(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6|  2008-07-17 정정애 73812 0
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1|  2008-07-17 박규미 4362 0
37730 안다는 것 ....... [김상조 신부님] |14|  2008-07-17 김광자 5186 0
37729 [죄의 속임수]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4|  2008-07-16 장이수 4594 0
37728 노을녘에서 |4|  2008-07-16 이재복 4256 0
37727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3|  2008-07-16 노병규 6435 0
37726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7-16 노병규 71516 0
37725 태양과 냉수 한 컵   2008-07-16 김열우 4211 0
37723 식별 (구별해 냄) [과] 집중 (바라다 봄) |4|  2008-07-16 장이수 4924 0
37722 이세벨과 아세라 [7/16 가르멜산의 마리아, 7/20 엘리야] |4|  2008-07-16 장이수 5893 0
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9|  2008-07-16 이재복 5807 0
377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1|  2008-07-16 주병순 4243 0
37719 (278)마음 정리 |16|  2008-07-16 김양귀 6138 0
37718 묵주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15|  2008-07-16 김광자 95512 0
37717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7월 16일)축일 축하합니다. |10|  2008-07-16 김종업 60811 0
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  2008-07-16 장병찬 6606 0
37715 하느님을 이길수 있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 |1|  2008-07-16 김학준 5231 0
37714 얼굴 |5|  2008-07-16 이재복 6075 0
37713 ◆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7-16 노병규 7069 0
3771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7-16 김광자 8289 0
37710 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 |8|  2008-07-16 유웅열 51610 0
37709 ♡ 오늘의 소중함 ♡ |1|  2008-07-16 이부영 6173 0
3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7|  2008-07-16 이미경 1,06514 0
37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6|  2008-07-16 이미경 2993 0
37706 오늘의 묵상(7월16일)[(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  2008-07-16 정정애 72011 0
37705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  2008-07-16 노병규 92816 0
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6|  2008-07-16 최익곤 6208 0
37703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6|  2008-07-16 최익곤 5557 0
37702 그리스도의 멍에 [사랑의 자비] |3|  2008-07-16 장이수 4724 0
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아버지의 사람들] |3|  2008-07-15 장이수 49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