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390 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  2008-07-03 노병규 95216 0
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5|  2008-07-03 최익곤 7128 0
37387 오늘의 묵상(7월3일)[(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  2008-07-03 정정애 66516 0
37386 "하느님께서 '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   2008-07-02 송규철 4242 0
37384 |5|  2008-07-02 이재복 4918 0
37383 6월 29일 수원교구장 특별희년 메시지. |3|  2008-07-02 유웅열 4955 0
3738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마태 6, 24   2008-07-02 방진선 4482 0
37381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2008-07-02 주병순 4304 0
37380 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가운데 오시다] |2|  2008-07-02 장이수 4303 0
37379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 ....... [김상 ... |17|  2008-07-02 김광자 63513 0
37378 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07-02 윤경재 5703 0
37377 ◆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02 노병규 6628 0
37376 7월 3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  2008-07-02 장병찬 6016 0
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4|  2008-07-02 유웅열 6397 0
37374 역설적인 삶/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7-02 조연숙 5265 0
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28-34 묵상/ 우울한 대한민국 |7|  2008-07-02 권수현 6007 0
37372 오늘의 묵상(7월2일)[(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12|  2008-07-02 정정애 69414 0
37371 ♡ 위대한 승리 ♡ |2|  2008-07-02 이부영 5175 0
37369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8-07-02 노병규 96713 0
37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8-07-02 이미경 1,07019 0
37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5|  2008-07-02 이미경 3324 0
37367 독선에 빠진 자아   2008-07-02 진장춘 5965 0
37366 노르웨이의 대서양로(Atlanterhavsveien) |7|  2008-07-02 최익곤 5575 0
3736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7|  2008-07-02 최익곤 5567 0
37364 겁도 없이 잠을 자다니 ....... [김상조 신부님] |15|  2008-07-02 김광자 58011 0
37363 만남위에 세워진 성전 ....... [김상조 신부님] |11|  2008-07-02 김광자 5568 0
37362 군대와 돼지 떼 [왜 간섭하십니까] |5|  2008-07-01 장이수 6423 0
37361 귀를 막다 |5|  2008-07-01 이재복 4965 0
37360 주님, 구해주십시오!” - 2008.7.1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  2008-07-01 김명준 6354 0
37359 나는 하느님을 아는가?   2008-07-01 박수신 6014 0
3735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 |1|  2008-07-01 주병순 44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