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5522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이 '이설'들을 전파한다 |1|  2008-04-19 장이수 4972 0
35521 길 위에서... |7|  2008-04-19 이인옥 65810 0
35518   2008-04-19 김열우 4790 0
35517 <성모의 마을> 오비비안나 수녀님의 후원자들에게 보낸 편지   2008-04-19 박찬광 7110 0
35516 "주님을 알고 뵙는 길" - 2008.4.19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08-04-19 김명준 5905 0
35515 아버지와 예수 / 강영구신부님 |1|  2008-04-19 정복순 5676 0
3551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  2008-04-19 주병순 4922 0
35511 [나눔]▒ '“나를 본 사람”(요한 14,9)' ▒ ㅣ 성서와 함께 |3|  2008-04-19 노병규 5118 0
35510 필립보야, 들어라! 나를 보는 사람은.... |2|  2008-04-19 김종업 5124 0
35509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 |3|  2008-04-19 유웅열 6007 0
35508 오늘의 묵상(4월19일) |29|  2008-04-19 정정애 63114 0
35506 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3|  2008-04-19 최익곤 5078 0
35504 신비로운 옐로우스톤의 비경들 & 환상적인 노르웨이 풍경 |3|  2008-04-19 최익곤 5674 0
35503 ♡ 참사랑 ♡   2008-04-19 이부영 4953 0
35502 자만심과 겸손/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4-19 조연숙 6124 0
35499 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6|  2008-04-19 노병규 73618 0
35498 4월 19일 야곱의 우물- 요한 14, 7-14 묵상/ 다 이루시는 . ... |3|  2008-04-19 권수현 4595 0
35497 [대답] |5|  2008-04-19 김문환 4186 0
35496 왜? |16|  2008-04-19 김광자 4219 0
35495 [강론] 부활 제5주일 - 나는 길입니다 (김용배 신부님) |2|  2008-04-19 장병찬 6013 0
35494 4월 19일 토 / 알아보기 |2|  2008-04-18 오상선 5139 0
35493 개 눈에는 X밖에 보이지 않는다   2008-04-18 김용대 4331 0
35492 부활 제5주일 성서묵상/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  2008-04-18 원근식 4993 0
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1|  2008-04-18 지요하 4741 0
35490 노년기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기회다. |4|  2008-04-18 유웅열 5153 0
35488 "하늘 길" - 2008.4.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08-04-18 김명준 5414 0
35487 藏天下於天下   2008-04-18 김용대 5044 0
35486 藏天下於天下   2008-04-18 김용대 6420 0
35485 [세속적인 하느님] |2|  2008-04-18 김문환 5343 0
3548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08-04-18 주병순 53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