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520 |3|  2008-03-14 이인옥 5097 0
34518 "맹목적 열정이 문제다" - 2008.3.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08-03-14 김명준 5943 0
34517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   2008-03-14 주병순 4312 0
34516 ◆믿을 건 믿어야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3-14 노병규 6396 0
34515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  2008-03-14 장병찬 5923 0
34513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3-14 정복순 6703 0
34510 3월 14일 야곱의 우물- 요한 10, 31-42 묵상/ 깨진 안경알 |6|  2008-03-14 권수현 4787 0
34509 ◆ 그를 살리는 일 .. .. .. .. .. [김상조 신부님] |5|  2008-03-14 김혜경 66012 0
34508 鄭周永 翁의 名言 |5|  2008-03-14 최익곤 56310 0
34507 朴正熙大統領의便紙 |7|  2008-03-14 최익곤 88812 0
34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3-14 이미경 95119 0
34505 3월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  2008-03-14 노병규 98616 0
34504 오늘의 묵상(3월14일) |16|  2008-03-14 정정애 55911 0
34503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23|  2008-03-14 김광자 5549 0
34502 3월 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하느님의 아들=神 |5|  2008-03-13 오상선 5218 0
34501 (224)오늘 아침 묵상 |17|  2008-03-13 김양귀 66010 0
34500 먼 길 |21|  2008-03-13 박계용 89715 0
34499 (223)기원(편지) |14|  2008-03-13 김양귀 6008 0
34498 스크린 |7|  2008-03-13 이인옥 61213 0
34497 "깨달음을 통한 구원과 자유" - 2008.3.13 사순 제5주간 목요 ... |1|  2008-03-13 김명준 6334 0
3449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2008-03-13 주병순 4545 0
34494 '마리아를 통하여' ... 라는 말의 올바른 식별 |6|  2008-03-13 장이수 4276 0
34495 하느님 은총의 신비 [강생이 목적 아니다] |3|  2008-03-13 장이수 2393 0
34492 크나큰 도전 |2|  2008-03-13 장병찬 5364 0
34491 '내 말을 지키는 이는'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3-13 정복순 5357 0
34490 ◆ 믿을만 합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3-13 노병규 6087 0
34488 3월 13일 야곱의 우물- 요한 8, 51-59 묵상/ 진 짜 예 수 |7|  2008-03-13 권수현 5656 0
34487 마지막인듯 사랑하십시오 |9|  2008-03-13 최익곤 7189 0
34485 성실하십시오. |20|  2008-03-13 김광자 61611 0
34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1|  2008-03-13 이미경 92818 0
34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6|  2008-03-13 이미경 2725 0
34482 3월 13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7|  2008-03-13 노병규 777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