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599 [기쁨 고난 축복 그리고 천국의 삶/신앙체험] |4|  2008-03-17 김문환 4674 0
34598 3월 18일 성화요일에... |6|  2008-03-17 오상선 44011 0
34597 ♤- 젖먹인 여인 -♤ - 이제민 신부님 |4|  2008-03-17 노병규 7637 0
34596 한 줄기의 빛 |2|  2008-03-17 최익곤 5565 0
34595 님의 발치에서... |9|  2008-03-17 이인옥 66410 0
34594 (420) 부활 단상 / 이해인 수녀님 |4|  2008-03-17 유정자 7666 0
34593 "생화(生花)냐 조화(造花)냐?" - 2008.3.17 성주간 월요일   2008-03-17 김명준 5895 0
34592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2008-03-17 주병순 4081 0
34591 (419) 실패한 첫사랑 / 이길두 신부님 |5|  2008-03-17 유정자 6067 0
34588 "별처럼 빛나는 이들" - 2008.3.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08-03-17 김명준 5823 0
34587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2|  2008-03-17 장병찬 5913 0
34586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 |2|  2008-03-17 최익곤 5638 0
34585 ◆ 속속들이 알지 못해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3-17 노병규 5484 0
34584 그림 같은 미서부 풍경 ~ |2|  2008-03-17 최익곤 4765 0
34583 3월 1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2, 1-11 묵상/ 바쁜 것이 죄 |3|  2008-03-17 권수현 5126 0
34581 [예수님을 따르기] |8|  2008-03-17 김문환 4235 0
34579 오늘의 묵상(3월 17일) |12|  2008-03-17 정정애 6138 0
34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  2008-03-17 이미경 95518 0
34577 성지 순례 - 앙크란? |5|  2008-03-17 유웅열 4886 0
34576 3월 17일 성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3-17 노병규 82319 0
34575 꽃 한 송이 |16|  2008-03-17 김광자 5849 0
34574 사진묵상 - 행렬 |2|  2008-03-16 이순의 4263 0
34573 펌 - (42) 선물로 받은 조기 한 마리   2008-03-16 이순의 4082 0
34572 3월 17일 성월요일에... |3|  2008-03-16 오상선 4438 0
34571 성지 순례 |3|  2008-03-16 유웅열 4056 0
34569 그리스도의 수난 ㅣ 동영상   2008-03-16 노병규 4991 0
34568 고통의 길 주님의길/신상옥과 형제들 노래   2008-03-16 노병규 8722 0
34567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08-03-16 주병순 4902 0
34566 3월 16일 야곱의 우물- 마태 26, 14-27,66/ 렉시오 디비나 ... |3|  2008-03-16 권수현 5664 0
34565 이런 중년의 여인이 있습니다/송민섭 |6|  2008-03-16 최익곤 68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