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243 3월 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8-03-04 노병규 73914 0
34242 오늘의 묵상(3월4일) |18|  2008-03-04 정정애 66710 0
34258 Re:오늘의 묵상(3월4일) |3|  2008-03-04 김광자 1882 0
34241 "믿음은 개방이다" - 2008.3.3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08-03-03 김명준 4353 0
34240 예수님의 전 '생애'는 성부의 사랑을 드러내신다 [결론편 2] |5|  2008-03-03 장이수 4673 0
34239 3월 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 치유의 은총 |4|  2008-03-03 오상선 55610 0
34237 3월 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예물보다는 정성을... |1|  2008-03-03 오상선 4215 0
34236 축복 받은 사람들*봄과같은 사람/ 詩이해인* |3|  2008-03-03 임숙향 4284 0
34235 사랑하는 딸에게 |1|  2008-03-03 주화종 6120 0
34232 아! 아프리카] 3.검은대륙에 희망을 심다 .....<모셔옴> |5|  2008-03-03 최진국 5729 0
34231 ◆ 돌 아 가 거 라! .. .. .. .. .. [김상조 신부님] |5|  2008-03-03 김혜경 9038 0
3423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3일   2008-03-03 방진선 5761 0
34229 ** 처음과 같이 영원히 ... ...   2008-03-03 이은숙 9093 0
34228 참된 부자가 되려면.../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5|  2008-03-03 신희상 7183 0
34227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실제로 새롭게 하는 미사 성제 |1|  2008-03-03 장병찬 4364 0
34226 ◆ 생사의 영역을 초월한 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3-03 노병규 4893 0
34225 ♡ 하느님의 일 ♡   2008-03-03 이부영 5664 0
34224 3월 3일 야곱의 우물- 요한 4, 43-54 묵상/ 그 뒤에 어떻게 ... |2|  2008-03-03 권수현 5055 0
34223 법과 진리에 왕도는 없다   2008-03-03 김열우 4812 0
34222 부 부 (夫 婦) |3|  2008-03-03 최익곤 7626 0
34221 擔任先生님의 便紙 (李明博 大統領에게) |3|  2008-03-03 최익곤 5232 0
34220 ◆ 왜 성당 지붕 위에 닭을? .. .. .. .. .. [최윤환 신부 ... |10|  2008-03-03 김혜경 1,11216 0
34219 오늘의 묵상(3월3일) |8|  2008-03-03 정정애 6278 0
34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8-03-03 이미경 87513 0
34217 3월 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3-03 노병규 6599 0
34216 교황님의 새 회칙. |3|  2008-03-03 유웅열 4486 0
34215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08-03-03 주병순 4302 0
34214 서로 사랑하면 |4|  2008-03-03 김광자 5333 0
34213 사진묵상 - 예쁜 칠을 하고싶다. |1|  2008-03-02 이순의 4584 0
34212 펌 - (39) 각시 커피 한 잔만 사주라 |1|  2008-03-02 이순의 5023 0
34211 이제 여인이 신이어야 한다를 인식하다 [결론편 1] |3|  2008-03-02 장이수 47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