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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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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노병규 |
743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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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성제는 처음의 '강생의 신비가 재현' 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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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장이수 |
514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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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성제 =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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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장이수 |
489 | 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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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난 당신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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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김양귀 |
60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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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3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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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정정애 |
57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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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을 길러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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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김광자 |
45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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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안에 그리스도의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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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장이수 |
42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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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육체]에 대해 설명해 주실분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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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장이수 |
26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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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9 |
마리아 없이 '말씀과 성령을 통한 현존' [강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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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장이수 |
25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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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7 |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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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오상선 |
47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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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가야 - 양승국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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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노병규 |
54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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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5 |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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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정복순 |
50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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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4 |
과장된 신심은 과대망상 그리고 피해망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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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장이수 |
45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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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3 |
(221) 하느님 감사 (가족 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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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김양귀 |
49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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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영)이 롯(육)을 구하다(창세기14,1~24)/박민화님의 성경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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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장기순 |
51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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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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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주병순 |
44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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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 2008.3.11 사순 제5주간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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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김명준 |
49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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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9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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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장병찬 |
43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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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더불어 걸어가는 사람... ㅣ백성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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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노병규 |
69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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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아래, 하늘과 땅 / 강영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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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정복순 |
68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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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란 ? .. .. .. .. .. .. [김상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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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김혜경 |
86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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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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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정복순 |
5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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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4 |
같이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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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이재복 |
54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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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은 사람들이 많으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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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노병규 |
6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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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랑은 / 雪花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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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최익곤 |
61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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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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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이미경 |
1,15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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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9 |
3월 11일 야곱의 우물- 요한 8, 21-30 묵상/ 잃어버린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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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권수현 |
85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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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8 |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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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노병규 |
82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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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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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김광자 |
65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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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6 |
오늘의 묵상(3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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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정정애 |
65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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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불평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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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
오상선 |
60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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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모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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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
조용안 |
49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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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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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
조연숙 |
67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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