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456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8-03-12 노병규 74317 0
34454 미사성제는 처음의 '강생의 신비가 재현' 되는게 아니다 |10|  2008-03-12 장이수 5147 0
34455 미사성제 =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 |4|  2008-03-12 장이수 4892 0
34453 (222) "난 당신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20|  2008-03-12 김양귀 60214 0
34451 오늘의 묵상(3월12일) |18|  2008-03-12 정정애 57016 0
34450 사랑의 손길을 길러보십시오. |21|  2008-03-12 김광자 45011 0
34448 성체 안에 그리스도의 현존 |4|  2008-03-11 장이수 4224 0
34452 [천상의 육체]에 대해 설명해 주실분 계시는지요. |4|  2008-03-12 장이수 2653 0
34449 마리아 없이 '말씀과 성령을 통한 현존' [강생의 의미] |5|  2008-03-11 장이수 2593 0
34447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  2008-03-11 오상선 4768 0
34446 밑으로 내려가야 - 양승국 신부님 |2|  2008-03-11 노병규 5446 0
34445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1|  2008-03-11 정복순 5043 0
34444 과장된 신심은 과대망상 그리고 피해망상에 빠진다 |7|  2008-03-11 장이수 4576 0
34443 (221) 하느님 감사 (가족 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13|  2008-03-11 김양귀 49811 0
34442 아브람(영)이 롯(육)을 구하다(창세기14,1~24)/박민화님의 성경묵 ... |1|  2008-03-11 장기순 5176 0
3444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2008-03-11 주병순 4433 0
34440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 2008.3.11 사순 제5주간 화 ... |1|  2008-03-11 김명준 4983 0
34439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2|  2008-03-11 장병찬 4325 0
34438 하느님과 더불어 걸어가는 사람... ㅣ백성환 신부님 |2|  2008-03-11 노병규 6935 0
34437 위와 아래, 하늘과 땅 / 강영구 신부님 |1|  2008-03-11 정복순 6884 0
34436 ◆ 죄 란 ? .. .. .. .. .. .. [김상조 신부님] |9|  2008-03-11 김혜경 86111 0
34435 '나는 간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3-11 정복순 5015 0
34434 같이가는 여정 |4|  2008-03-11 이재복 5456 0
34433 ◆ 깨달은 사람들이 많으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5|  2008-03-11 노병규 6018 0
34431 내 안의 사랑은 / 雪花 박현희 |3|  2008-03-11 최익곤 6137 0
3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3-11 이미경 1,15720 0
34429 3월 11일 야곱의 우물- 요한 8, 21-30 묵상/ 잃어버린 신발 ... |4|  2008-03-11 권수현 8578 0
34428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7|  2008-03-11 노병규 82315 0
34427 행복하십시오. |19|  2008-03-11 김광자 65611 0
34426 오늘의 묵상(3월11일) |21|  2008-03-11 정정애 65912 0
34425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불평불만 |3|  2008-03-10 오상선 60410 0
34424 야생화 모음(2) |2|  2008-03-10 조용안 4982 0
34422 십자가의 길   2008-03-10 조연숙 67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