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1814 러브 하우스   2007-11-26 조기동 4753 0
31813 오늘의 묵상(11월26일) |15|  2007-11-26 정정애 5578 0
31812 모든 나이에는 그에 맞는 은총이 있다. |7|  2007-11-26 유웅열 5067 0
31811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 |12|  2007-11-26 김광자 4028 0
31809 "왕 중의 왕 그리스도님" - 2007.11.25 주일 그리스도 왕 대 ...   2007-11-25 김명준 5183 0
31808 "아름다운 삶과 죽음" - 2007.11.24 토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   2007-11-25 김명준 4001 0
31807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2|  2007-11-25 주병순 4714 0
31805 올바른 죄명 |1|  2007-11-25 노병규 5504 0
31804 11월 25일 야곱의 우물- 루카 23, 35L-43 렉시오 디비나에 ... |3|  2007-11-25 권수현 4976 0
31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7-11-25 이미경 8128 0
31802 곱구나 노란 단풍! - 천년은행을 찾아서 |2|  2007-11-25 최익곤 5276 0
31801 11월 25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성서주간) - 배광하 신부님 |1|  2007-11-25 노병규 6695 0
31799 오늘의 묵상(11월25일)(백) 그리스도 왕 대축일 |10|  2007-11-25 정정애 6017 0
31798 영적 인도자에게 의지하라. |7|  2007-11-25 김광자 58210 0
31797 회심 - 이제민 신부님 |2|  2007-11-24 노병규 7285 0
31795 탕녀(뱀)와 성모님과의 싸움 [그리스도 왕 대축일] |18|  2007-11-24 장이수 5867 0
31796 탕녀 666은 사람 이름의 횟수(숫자) 입니다 |9|  2007-11-24 장이수 3382 0
31791 **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 ... ' ...   2007-11-24 이은숙 5322 0
31792 Re:**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 ... ...   2007-11-24 이은숙 2100 0
3179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  2007-11-24 주병순 4462 0
31789 나로 하여 |3|  2007-11-24 조기동 4662 0
31788 편지를 태우며......   2007-11-24 조기동 4052 0
31786 아침기도 |1|  2007-11-24 조기동 5613 0
31785 고통과 나사이   2007-11-24 조기동 4563 0
31784 우리집 바깥양반 |2|  2007-11-24 조기동 4513 0
31783 부부싸움 |2|  2007-11-24 조기동 6423 0
31781 사랑하는 아라야   2007-11-24 조기동 4372 0
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5|  2007-11-24 신희상 7177 0
31779 혈서를 썼다. |4|  2007-11-24 조기동 4231 0
31778 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신 ... |3|  2007-11-24 노병규 5648 0
31777 11월 24일 야곱의 우물- 루카 20, 27-40 묵상/ 파스칼의 도 ... |4|  2007-11-24 권수현 4487 0
31776 임의 침묵 |7|  2007-11-24 이재복 53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