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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8) '17.12.19.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7-12-19 조회수1,584 추천수3 반대(0) 신고

스승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다른 사람을 섬기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살아가는 
겸손한 인격자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마태 11,29)

*
사진은 해미 성지입니다.

 

이미지: 집, 나무, 하늘, 실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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