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의 지고한 선물에 무관심한 우리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10-10 조회수1,303 추천수0 반대(0) 신고

 

예수님의 지고한 선물에 무관심한 우리

예수님은 더 이상

고통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배은망덕함은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죄의식을

가져도 됩니다.
우리 사랑을 얻기 위해서

우리 사이에 현존하고

살아계시하느님께

이렇게 배은망덕하다는

사실은 성체 안에 계

예수 성심께 엄청난 모욕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지고한

물에 무관심합니다.

그는 그것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가끔 생각한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그의 무감각을 흔들어

깨우려고 하실 때도 귀찮아 하며

떨쳐 버립니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 교육에 의하여,

하느님의 충동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성체 안의

주님으로 조배하고 그분을
섬기라고 촉구받으면

불견한 사람은 이에 저항합니다.
심지어는 그것을

조배해야 하는 의무

그것 때문에 우상이나

열정을 희생해야 하는 의무

수치스러운 유대를

깨어버리라는 의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 진실성을

 부인하고 배반합니다.
그의 악의는 더욱

심해지기도 합니다.
단 한 번의 부인으로

만족하지 않고 우리 구세주를

시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서슴없이 저지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