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말씀으로 길을 찾다.(26)♣
작성자송삼재 쪽지 캡슐 작성일2019-12-08 조회수1,244 추천수2 반대(0) 신고

살면서 기다림이란

언제나 있는 일이다.


기다림은

내가 존재하나는 것이요,


누군가를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오늘 저녁에도

기다리며 맞을 준비를 한다.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호롱불과 기름을 준비하고서


오시는 길을 밝히고

깨어 있어야 겠다.


"주님,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는 말씀이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인가 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


아멘!


송삼재 마르첼로.

2019.12 0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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