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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3 08 주일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보람을 점점 더 느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28 조회수1,512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3 08 주일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보람을 점점 더 느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37일 토요일 점심 식사 후 두 시간이 지났습니다. 십이지장과 소장에 가스가 찬 느낌입니다.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어제 오후 730분에 발걸음운동기구에서 15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운동을 시작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좀 약하게 들립니다. 운동하면서, 점심 식사한 것이 소화가 잘 안 된다는 느낌을 주신 것은,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것입니다. 제가 점심 식사 때 돼지족발 고기를 먹어서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말을 녹음한 것을 타자 하여 보내준 글들을 다 저의 블로그에 올리고 할 일이 없어서 저의 컴퓨터에 들어있는 불필요한 자료들을 삭제하였습니다. 컴퓨터의 저의 이메일 허용 용량을 초과하여 제가 녹음한 것들을 보낼 수 없어서 이메일 저장한 것들도 많이 삭제하였습니다. 어제 15분 동안 운동한 것은 요사이 코로나 19번 바이러스 확진자가 아직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두려움도 생기고 사람들이 많은 이마트에 가서 필요한 물건만을 사는 과정에서도 제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볼 때 40~50대의 젊은 분이 변기에 가래를 뱉으면서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혹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자,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것이 아무래도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체력을 보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운동을 5분을 전보다 단축하였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면서 제가 요사이 올린 글을 다 다시 한번 읽을 기회가 와 다 읽었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그 내용 들을 충실히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저의 블로그 글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아직은 소수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관심갖는 분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지극히 사랑하시어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이처럼 점점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처럼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쓴 글을 읽으면서천상의 책의 말씀을 인용한 것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조금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감사합니다. 제 눈에 지금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성장과정 기록 보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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