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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3 16 (월)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모든 조물 하늘과 구름과 공기와 나무와 먹는 음식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사랑에 감사 드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4-06 조회수1,598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3 16 (월)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모든 조물 하늘과 구름과 공기와 나무와 먹는 음식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사랑에 감사 드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316일 월요일 정오에 평화방송 TV 매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안동교구 권혁주 요한크리소스토모 주교님이 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에 대한 강론을 들으면서 이 못난 작은 이가 미처 알지 못하는 지식과 새로운 깨달음의 말씀을 주시었습니다. 자기만족에 빠지지 않도록 다짐하였습니다. 2천 년 전 복음 말씀은 지금도 변함없이 맞습니다.

어제 오후 7시에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시작하자 바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만 조직의 기관이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반복하여 큰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시는 것이 15분 동안 계속 이어졌습니다. 오른쪽 귀가 왼쪽 귀보다 잘 들리는데도 오른쪽 귀를 집중적으로 다스려 주십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과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받아들이면서 22도 각도 상 위를 바라보면서 눈을 감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운동을 하였습니다. 우주 만물 모두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창조하여 주시었습니다. 공기 안에도 사랑이 있고 모든 것에 하느님 뜻의 사랑이 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운동하려고 합니다.

어제 몸을 거꾸로 세우는 운동기구에서 모처럼 몸을 거꾸로 세웠습니다. 아랫배와 하체 다리가 연결된 근육이 전보다 아주 튼튼한 근육으로 바뀌었음을 느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효과가 나타납니다.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이처럼 되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오전 5시부터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1시간 동안 하면서 하느님 뜻의 사랑에 관한천상의 책의 말씀을 읽고 맑은 정신으로 묵상을 겸하자 새롭게 깨달음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먹으려고 하는 음식에도 하느님 뜻의 사랑이 들어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히 높으시고 무한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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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 기도 16. 02.04. (16.1.16.최초 작성하여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의 영혼이 저의 뜻을 끝장내고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살기로 결심을 하고 원하오니

하느님의 뜻이 저에게 신적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옵소서.

 

하느님의 거룩한 힘과 조물들에게 주시는 보편적인 힘을

둘 다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그 힘으로 하느님의 뜻이 저의 체내의 혈관 속을 순환하여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이 넘치는 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저의 몸을 영화(靈化)시킬 정도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20,40,15~17, 1926.12.24.)

 

하느님의 새 생명이, 빛의 생명이, 하느님 뜻의 영원한 생명이

저의 안에서 시작되어 형성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44,4.1927.1.1.)

하느님 뜻 자신의 생명이 제안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하느님의 뜻대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우주 만물을 사랑으로 창조하신 그 지극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윤민재 사제의 찬양치유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공동체 성가 중 찬양성가들을

부릅니다.

모두 일어나서 두 손을 높이 들어 흔들고 손뼉 치고 기쁜 마음으로 우렁차게

소리 높여 노래 부르며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의 몸과 정신 영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완전히 맡깁니다. 받아 주시어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저에게 새 생명을,

빛의 생명을 하느님 뜻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저의 생명을 하느님 뜻대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오랜 세기 동안 악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지어 상처투성이가 된 선조들의 생명을 이어받은

저의 생명이 현세에서 죄를 더 많이 지어 상처가 늘어났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를 지어 상처가 더 많아진 저의 생명을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자기의 뜻을 끝장낸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기원으로 돌아온다.(20,44,4,1927.1.1.)

 

우주 만물을 사랑으로 창조하신 하느님의 뜻이 조물들이

피조물 사람들을 향하도록 명령하여 주시었으며

사람들의 생명 유지를 위하여 태양의 빛과 열과 다양한 수많은 효과들을 주시고

태양이 조물들 중에서 가장 많이 하느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가져다주게 하시고,

대기 속의 신선한 생명의 공기를 호흡하면서 활기차고 활동적인 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고,

 

피조물과 조물들 중에서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일용할 양식으로 주시고,

조물들을 생활에 필요한 도구와 수단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하늘 태양 지구 바다 산과 들과 강과 나무 풀 꽃 새들을 아름답게 창조하여 주시어

아름다음에 빠져 사랑과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이 땅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며 이처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온갖 것들을

갖추어 주셨습니다. 지극하신 사랑이십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사랑과피앗이 너무나 크고 완벽하고 완전하고 부족함이

하나도 없어서, 사람들이 하느님의 존재 자체를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도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하느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피조물 사람들은 오히려 악의 유혹에 빠져 교만하여 져서 하느님의 뜻이 주시는 생명을

자기 뜻대로 다스리고 있으며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을 외면하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며

그 생명 유지에 필요한 넘치도록 풍부하고 변함없이 견실하고 언제나 활동적이고

언제나 주는 행위 중에 있는 하느님 뜻의 사랑을 영혼이 취하여 소유하여

실천하게 하여 주시는 지극하신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눈물이 흐릅니다.)(20,55,1927.2.3.10 ~ 15)

 

하느님, 그러나 오랜 세기 동안 하느님 뜻의 사랑을 외면하고 살아온

선조들의 후손인 저의 영혼도 하느님 뜻의 사랑을 외면하고 살아 왔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로 천상의 책을 읽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사랑에 관한 말씀들을

이해하고 알아 그 말씀들을 기도로 바꾸어 성부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그 기도를 들으시고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어

하느님 뜻의 사랑을 조금씩 알아 깨달아 실천하여 오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이 못난 작은이와 아내가 점점 소통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기도드리자 사랑 부족이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을 조금씩 깨달아 실천하면서 사랑부족임을 절실하게 통감합니다.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의 영혼에게 지고한 피앗이 창조하신

하느님 뜻의 신적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동시에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항상 헤아리며 하느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저의 영혼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랫동안 사랑에 메말랐던 저의 영혼이 하느님 뜻의 사랑을

조금씩 깨달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할 줄 알고, 이웃을 사랑할 줄 알고, 서로 사랑할 줄 알고,

가족을 사랑할 줄 알고, 원수까지도 사랑할 줄 알고, 모든 이를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제가 소유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두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제가 하느님께 드리는

저의 사랑, 저의 기도, 저의 감사가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게 하여 주시어,

참사랑의 본성을 획득하게 하여 주십니다.

 

결코 쇠진(衰盡)하지도 않고

끝나지도 않는 확고부동한 사랑이며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고

모든 이에게 자신을 내어 주지만

언제나 참사랑의 본성적 선이

제 안에 완전하게 남아 있는 사랑입니다.

(19,52,1926.8.29. 6)

 

하느님 사랑합니다.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흐느낌이 옵니다.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잠시 침묵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 안에 저의 사랑의 바다를 넓혀 갑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더욱 더 사랑하는 그 사랑과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며 눈물감응을 주시어 흘리게 한

저의 눈물들을 사랑의 바다에 담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저의 사랑의 메아리가 울려 퍼져 조물들의 화답을 받으며

솟아올라 하느님 사랑의 바다에 녹아들고 싶습니다.

 

이제 하느님 뜻의 사랑을 획득하여 소유하여 가고 있는

이 못난 작은이는 조금 씩 그 사랑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주위에는 악의 유혹에 빠져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대립으로 살아가면서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은 외면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느님 뜻의 자녀들 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지니게 될 하느님의 피앗

안에서 만물과 만인을 대신하는 완전한 사랑과 영광과 보속과 감사와

찬미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로지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의 뜻의 다스림을 받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하느님과 함께

생활하며 모든 이를 사랑하면서 사랑의 기쁨을 느끼며

솟아오르는 희망 속에서 참 평화 영원한 평화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집에서 성부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는 모두 소리 내어 기도를 드리도록 성령께서 11월 하순경부터 인도하여 주시었습니다. 기도드리는 말에는 감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영성 지성 감성이 기도드리는 말에 모두 내포되어야 합니다. 특히 영광송과 성호경에서는 성삼위 하느님의 각각의 역할을 떠 올리며 기도드리고 아멘.’은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어 기를 빕니다. 라고 생각하며 힘주어 소리를 높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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