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13 조회수2,222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20년 7월 13일 (녹)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성 헨리코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소돔과 고모라에게, 주님의 눈앞에서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하시며, 당신의

제자들을 받아들이는 이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

    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

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

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

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

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

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

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

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

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

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

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11,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다 지시하시고 나서, 유다인들의 여러 고

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15

 

마리골드 길 !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자애

향기

 

마리

골드

 

심어진

꽃길

 

믿음

희망

사랑

 

따라

걸으면

 

어떤

고난도

 

부활

승리

 

찬란한

빛살 만나게 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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