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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7 02 (목) 운동기구 운동 가스 토해내지 않고도 하품으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고 심호흡을 하자 하품하고 침 삼키어 귀의 기관 크게 움직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29 조회수1,83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오후 6시 40분부터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10분 동안 하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시도하였으나 하품도 크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왼쪽 눈의 안구가 건조한 것을 없애주셨습니다. 입안에서 침도 솟아오르지 않았습니다. 저의 건강이 이처럼 좋아졌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기구를 시작하자 바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물기를 많이 머금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를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침샘에서 제가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지도 않았는데 침이 양쪽 귀 안에 흘러들게 하여주시어 이처럼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듬뿍 침을 흡수하여 물기를 머금은 소리를 들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15분이 지나자 제가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반복하자, 코로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입으로 숨을 내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침을 듬뿍 흡수한 물기가 많은 소리가 들립니다.

마지막 5분 동안은 발걸음 운동도 힘차게 하였습니다. 호흡을 크게 하자 이처럼 하품도 크게 하여주시고 입안에서 침도 솟아오르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공기 안의 활동적 생명을 많이 받아들이는 호흡이 중요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수평대 위에 누어 운동한 근육을 이완하고 몸을 완전히 거꾸로 세웠다가 하체와 하복부를 연결한 근육이 팽팽함을 느끼고 다시 수평으로 누워서 긴장을 풀자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침을 듬뿍 먹은 소리로 크게 한 번 울리는 것을 반복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수평대를 세워 일어선 자세를 취하자 저의 영상의 창이 깨끗한 노란 색깔로 가득 찹니다. 굴곡이 있는 노란색이 아니고 깨끗한 노란색을 보여 주시는 것이므로 몸의 긴장을 더 풀고 근육을 더 이완시킬 수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운동을 하면서 저의 몸에 있는 죄의 상처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철봉에 매달리어 어제 모처럼 처음에 크게 한번 턱걸이를 하고, 두 번 세 번은 아주 팔을 짧게 폈다가 턱걸이를 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근육의 힘도 생기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밤에 잠도 처음에는 세 시간 다음에는 두 시간 간격으로 깼다가 코가 막힌 것을 없애고 다시 잤습니다. 오늘도 오전 5시에 일어나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지금 오전 615분에 식사를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211개월 동안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죄의 상처를 많이 없애주시고 물질대사도 많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질서와 조화의 그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계속 사랑하여주시니 그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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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운동기구에 누어 몸의 수평을 유지하여 긴장을 풀고, 거꾸로 매달리었다가 일어서는 자세에서 다시 몸의 긴장을 풀자 영상의 창에 깨끗한 노란색이 가득찹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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