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수도자2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07-01 조회수837 추천수0 반대(0) 신고

루트2는 무한 소수이다. 그들은 수렴하지 않는다. 그러나 엉터리 수학자............나는 그들은 수렴한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포물선에 무한이 가까워진다고 한다. 그러나 파이. 모든 수는 절대 좌표의 상실이다. 신은 죽었다. 언제 갈지 모르는 천국을 위해 교무금은 책정할 필요는 없다.

 주사.......그리고 나는 사람이다

 "괜찮아. 자네 아버지만 자살에 성공하는거야. 자넨 정신과 의사가 아니야."

흰 까운과 간호사. 그들 모두를 난 내일 가질 수 있다. 가질 수 있다. 가질 수 있다.

어디가 아픈가?

몸인가 ? 마음인가?

도시적인 냄새?

자넨 하느님 믿잖아?

 그렇다 독자여. 나는 신을 믿었다. 그 신의 크기는 성인의 얼굴 만큼 길다. 나는 태권 브이. 그대는 마징가. 나는 웃는다. 너의 모든 것을 알아. 자, 이렇게. 아....악...............나는 인간이다......주사.....주사

 의사. 몸인가, 마음인가. 그렇다. 독자여 여기다.

도미니꼬 예비 수사는 그렇게 병동의 천재를 만나게 되었다.

" 냄새의 공포를 어떻게 이기세요"

"저도 그래요"

피.....................그리리리리리리리리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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