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6일 금요일 연중 제31주간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하품도 하지 않고 입안에 침이 조금 솟아올라 침만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가 부비동의 벌집 굴이 열리는 곳이므로, 벌집 굴에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 위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의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비강과도 연결되고 위턱뼈 굴의 오른쪽 광대뼈와도 연결되는 곳입니다. 저의 오른쪽 눈썹 거의 오른쪽 그 끝부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의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고, 다른 아무런 반응이 없이 이처럼 차례대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의 경사 끝 뼈에서 가로로 움직이시면서 눈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눈썹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 눈 사이 오른쪽 눈 끝 뼈 벌집 굴과 연결이 이루어지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눈꺼풀과 위의 눈꺼풀을 동시에 덮어서 만져주십니다. 이 눈꺼풀을 만져주시는 그 위치가 벌집굴 - 사골동- 과 나비 굴 – 접형동 –과 연결이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두 굴과 연결하여 눈꺼풀을 덮어서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수직으로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연결하여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두 눈 사이 콧날 약간 아래 위치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가로로 퍼져나가는 검푸른 빛살이 나타나는 그곳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부드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처럼 부비동 네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미사 끝 무렵에 왼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이 부드럽게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만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는 다시 아랫배에 가스를 토해내려고 시도하였으나 가스는 나오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나와 그것을 삼키었습니다. 그 침을 삼킨 후에는 다시 왼쪽 귀 안에서 약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그 침을 받아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부비동은 공기의 습도 온도 압력을 조절하고 다스려 산소를 생성하여 상처가 있는 기관 혈관 안으로 보내주시므로, 그 산소와 침이 제 귀 안으로 들어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 두 눈 사이 위쪽 콧날 양쪽 경사 끝에서 위쪽으로 옮기어,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간 위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지금 머리가 약간 아픕니다. 과거에도 이곳에서 통증을 느꼈습니다. 오늘 다스림의 특징은 끝 무렵에 그 다스림의 영향으로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울렸을 뿐입니다.

오늘 다스려주신 행위는 코의 부비동 내부에서 이루어졌으므로 발생한 효과를 제가 느끼기도 어려울 것도 같습니다. 지금도 왼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간헐적으로 계속하여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의 입술이 건조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므로 입술이 건조하게 하여주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다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지금 이 녹음을 하기 위한 기도 중에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앙 부분 위치에 세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이 아래 수직으로 내려와, 오른쪽 눈썹의 왼쪽 콧날에서 바로 오른쪽 뼈에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입안에 침이 약간 솟아올라 그것을 입안에 바릅니다.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수직으로 저의 오른쪽 눈의 왼쪽 끝에서 시작하여 오른쪽으로 퍼지는 눈꺼풀을 덮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무런 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오른쪽 눈썹 왼쪽 바로 아래 짧게 수직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꺼풀은 나비 굴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마뼈 굴 맨 아래 뼈에서 나비 굴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선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눈꺼풀에 연결하여 머물러주시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어서 수직선에 오른쪽 앞이마 중간 살갗 뼈 주위에 머물러 손가락으로 만져주는 범위를 정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조금 삼킵니다. 호흡을 크게 하여도 귀에서 숨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왼쪽 귀 안에서 약하게 그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 삼각형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킵니다. 이번에는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 약하게 움직임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도 이처럼 미사 중에 그리고 미사 후에 1시간 30분 동안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 새로운 위치를 선택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지금도 오른쪽 눈썹 아래 눈 위 눈꺼풀에 머물러 직선이 아니고 약간 곡선으로 오른쪽으로 옮겨가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다시 두정엽 정수리 상단 수직선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위 머리카락과 경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가로로 옮겨 가면서 아래로 내려오시어 지금은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아래 눈 위 눈꺼풀에 가로로 머물러 옮겨가면서 만져주십니다. 항문에서 가스가 나왔습니다. 3번이나 나왔습니다. 눈꺼풀은 나비 굴과 연결이 이루어지는 열리는 곳입니다. 나비 굴 신경계 안에 산소를 공급하여 혈관 안을 순환합니다. 그러면 저의 직장에 혈관 안으로 산소를 보내주시어 이처럼 가스가 3번이나 나오게 하여주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1시간 30분 이상을 저의 머리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이해한 것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자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거의 끝 그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에 세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을 삼킵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인지 벌집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약간 앞이마 가로로 아픔을 느낍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다는 표시인 것도 같습니다. 계속 앞이마 살갗 부분 전두엽 우뇌를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머리가 약간 아픔을 느낍니다. 부비동의 네 곳 중 어느 부분에 염증이 생기면 통증을 느낀다고 읽은 기억이 살아납니다. 그렇다면 지금 부비동에 혹시 나비 굴을 다스려주시는 것일 수 있다고 상상합니다.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래쪽 오른쪽 눈썹 약간 위 오른쪽 끝 아래로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입안의 침을 삼킵니다. 전두엽 우뇌 그 살갗 오른쪽 사선으로 내려온 그 가운데 위치에서 약간 통증을 느낍니다. 호흡을 좀 크게 하자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삼각형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가스가 입으로 나와 토해냈습니다. 다시 두정엽 정수리 위치에서 수직으로 선을 그어 두 눈 사이 콧날 위치와 연결하여 머물러 두 눈 사이를 만져주십니다. 숨을 크게 들여 마시자 왼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지금 오른쪽 눈썹 위와 두정엽 정수리에서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는 두 곳을 동시에 만져주십니다. 숨을 크게 들여 마시자 오른쪽 귀에서 그 들여 마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산소가 귀 안으로 들어와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다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눈꺼풀과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눈꺼풀은 나비 굴과 연결이 이루어지게 열리는 곳입니다. 나비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후두엽 맨 아래 끝부분에서 오른쪽으로 옮기어 오른쪽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오른쪽에는 귓바퀴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과 연결하여 만져주시자 후두엽에서 약간 통증을 느낍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연접한 기관이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입니다. 그곳에 상처가 있으므로 통증을 느낀 것입니다. 오늘은 통증을 느낀 두 기관을 가르쳐 주신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오른쪽 눈썹 끝에 세로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숨을 들여 마시자 오른쪽에서 그 들여 마시는 숨소리가 들립니다. 입안에 침을 약간 삼킵니다. 침을 또 삼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전두엽 우뇌와 새롭게 후두엽까지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통증이 있는 기관을 가르쳐주신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생각과 상상을 초월하는 이 다스림이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입술이 건조해집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 50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바릅니다.

측두엽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측두엽(側頭葉, temporal lobe)은 관자엽이라고도 하며 대뇌반구의 양쪽 가에 있는 부분으로 청각연합영역과 청각피질이 있어 청각정보의 처리를 담당한다.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과 함께 대뇌피질을 구성한다.

접형동 요약

출처 : Health Jade

접형동은 가장 후부 부비동입니다. 접형동은 접형골의 몸체 내에 형성된 쌍을 이루는 공간으로, 전벽의 접형골 오목 부를 통해 비강 지붕과 연결됩니다 (그림 1). 구멍은 접형동 부비동의 전벽에서 높습니다. 두 부비동은 중간 선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중격으로 분리됩니다. 접형동은 보통 셀라보다 앞쪽에 있습니다.

큰 부비동은 인접한 구조와 관련된 다수의 융기부와 함몰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뇌하수체, 시신경 및 내 경동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접형동 부비동 위치 : 접형동 뼈의 중앙 몸체는, 말안장. -접형골체(蝶形骨體)의 상면에서 정중선을 횡으로 가로지는 함요로서, 뇌하수체를 포함하고 있음.- 보다 앞쪽에 있습니다.

접형동 혈액 공급 : 후 사골 및 접형골 동맥

접형동 신경 분포 : 후 사골 신경과 날개 구개 신경절의 안와- 눈알이 박혀 있는 구멍 -가지

접형동은 관련이 있습니다.

두개강(頭蓋腔 - 머리뼈 속의 공간-) 위, 특히 뇌하수체와 시신경 교차까지,

측면으로, 두개강, 특히 해면 동, 그리고

아래와 앞, 비강까지.

뼈의 얇은 선반 만이 접형동을 아래의 비강과 위의 하강과 분리하기 때문에, 먼저 접형골의 전 하부 측면을 통과하여 접형동으로 통과하여 비강의 지붕을 통해 뇌하수체를 외과 적으로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접형골의 꼭대기를 통해 하체 골로 들어갑니다.

 Sphenoid sinus

The sphenoid sinus is the most posterior paranasal sinus. The sphenoid sinuses are paired spaces formed within the body of the sphenoid bone, communicating with the roof of the nasal cavity via the sphenoethmoidal recess in its anterior wall (Figure 1). The apertures are high on the anterior walls of the sphenoid sinuses. The two sinuses are separated by a septum which may or may not be in the midline. The sphenoid sinus usually lies anteroinferior to the sella.

A large sinus can show a number of ridges and depressions related to closely adjacent structures. These can include the pituitary gland, optic nerve and internal carotid artery.

Sphenoid sinus location: the central body of the sphenoid bone anteroinferior to the sella turcica

Sphenoid sinus blood supply: posterior ethmoidal and sphenopalatine arteries

Sphenoid sinus innervation: posterior ethmoidal nerve and orbital branch of pterygopalatine ganglion

The sphenoidal sinuses are related:

above to the cranial cavity, particularly to the pituitary gland and to the optic chiasm,

laterally, to the cranial cavity, particularly to the cavernous sinuses, and

below and in front, to the nasal cavities.

Because only thin shelves of bone separate the sphenoidal sinuses from the nasal cavities below and hypophyseal fossa above, the pituitary gland can be surgically approached through the roof of the nasal cavities by passing first through the anteroinferior aspect of the sphenoid bone and into the sphenoidal sinuses and then through the top of the sphenoid bone into the hypophyseal fossa.

접형동의 신경 지배는 다음에 의해 제공됩니다.

안과 신경의 후방 사골동 분지(分枝) [V1]. 와

상악 - 위턱뼈 신경 [V 2]은 날개 구개 신경절의 안와- 눈알이 박혀 있는 구멍 -가지를 통해 전달됩니다.

접형동은 상악 동맥의 인두 동맥 가지에 의해 공급됩니다.

Innervation of the sphenoidal sinuses is provided by:

the posterior ethmoidal branch of the ophthalmic nerve [V1] . and

the maxillary nerve [V 2] via orbital branches from the pterygopalatine ganglion.

The sphenoidal sinuses are supplied by branches of the pharyngeal arteries from the maxillary arteries.

시신경은 접형동 근처 또는 후 사골 - 벌집굴 -(Onodi) 세포 내에서 측면으로, 때로는 상부로 횡단 할 수 있습니다. 경동맥, 시신경 교차, 해면 동 또는 뇌하수체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접형동의 후벽을 방해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The optic nerve may traverse laterally, and sometimes superiorly, in proximity to the sphenoid sinus or within an Onodi cell. Care should especially be taken to avoid disturbing the posterior wall of the sphenoid sinus, as this can risk injury to the carotid artery, optic chiasm, cavernous sinus, or pituitary gland.

                                                                                뇌신경

                                                                              출처 : KEN 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