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03 13 금 체력을 보강하는 운동과 음식 섭취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조화롭게 최선을 다하여 받아들이면 한 단계 높아지는 생명의 힘 주실 것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3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발걸음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그저께 제가 과식을 하여 설사를 하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어제 발걸음운동을 하면서 저의 몸이 가벼워 아랫배에 힘을 주어 심장과 허파의 위치로 아랫배를 위로 당기는 운동을 쉽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가벼우므로 체력이 허락하는 한 운동을 쉽게 오래 할 수 있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아랫배에 살이 빠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체력을 보강하여, 운동을 오래 하는 것이 저에게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고 호흡도 더 활발하게 하여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깨달음이 다시 왔습니다. 체력을 보강하는 운동과 음식 섭취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조화롭게 최선을 다하여 받아들이면, 전체적으로 생명의 힘이 한 단계 높아지는 보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금도 어제 아침과 점심을 좀 적게 먹었으므로 배가 고픕니다. 과식을 또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저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니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