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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5 20 (수) 평화방송 미사참례 오늘은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어 왼쪽 귀 안과 S상 결장에 침을 많이 보내어 상처 치유하고 새 생명 주어 마감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6-26 조회수2,244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20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녹화 미사를 제가 오전 11로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위로 올리어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뽑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미사 전에 세 번을 반복하여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양쪽 귀 안으로도 흘러들게 하고 목구멍 가운데 위로 올리어 비강 살갗 점막 가운데로 삼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왼쪽 경사 끝에 머물러주시며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성령께서 항상 저의 두 눈 사이 가운데 콧날 양쪽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 주었지만 오늘은 콧날 왼쪽 경사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오늘은 그 영향으로 침을 삼킨 것이 저의 왼쪽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침이 흘러 들어가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고 반복하여 그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계속 좀 간헐적으로 귀 안의 조직이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이 약하게 반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성체성사에서는 에펠탑 모양으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양쪽 두 눈 사이 콧날 경사면 양쪽 끝에 머물러 주시지 만 오늘은 왼쪽 경사 끝에 머무는 비중이 큽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 좌우에서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마침 영광송에서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영성체 기도’에서도.‘영성체기도’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시었습니다. 영성체가 끝나자 바로 저의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목구멍의 왼쪽 S상 결장에서 가스가 올라온다는 느낌이 옵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왼쪽 경사 끝에 머물러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제가 삼킨 침이 왼쪽 귀 안의 유스타키오관으로 많이 흘러들어 왼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 안으로 보내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다시 자리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세 번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고 소리는 적게 나옵니다.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목구멍의 왼쪽으로 많이 보낸다고 느껴집니다.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가스를 토해냄으로써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뽑아내어 목구멍 위로 보내어 그 침이 오늘은 왼쪽 S상 결장으로 많이 흘러들게 하여 방귀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을 되풀이하는 소리가 납니다.

 

미사 시작하고 50분이 지난 시점에 성령님께서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중에 왼쪽에 더 많이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다가 저의 뒷머리 가마가 있는 쪽 정중앙으로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크게 한번 반복하여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조직의 기관이 서너 번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양쪽 귀를 따로따로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다시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S상 결장을 경유하여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양쪽 귀 안에서 소리가 다르게 그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언제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십니다. 끝으로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면 양쪽 중 왼쪽에 더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 양쪽 좌우 두 곳에 머물러 고동쳐주시어 강하게 생명을 주시는 마감을 하여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 S상 결장이 뻐근함을 느끼고 부교감 신경이 작용하였거나 S상 결장과 직장의 가스가 앞에 있는 방광을 압박하였거나 하여 소변이 나오려고 합니다. 참을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불을 켜지 않고 눈을 감고 소변을 보자 저의 기도의 창의 아래에 까만색 각진 것들이 간격을 띄워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전에도 미사 후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고 화장실에 가서 배변할 때 바로 직전에 이런 검은 각진 것들이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소변을 볼 때 이러한 모양을 저에게 보여주시었습니다. 혹시 대변을 보게 하여주시려는지 몰라 대변을 보려고 자세를 취하였으나 대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 시작하고 한 시간 만에 오늘 이처럼 모든 것을 끝 내주 시었습니다. 전에는 저의 아랫배에 오른쪽에서 가스가 올라왔습니다마는 오늘은 왼쪽 S상 결장 쪽에서 가스가 올라왔습니다. 이처럼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의 좌우 모두 물질대사도 다스려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마감을 하여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오늘 전과 다르게 저의 몸의 왼쪽 부분에 머물러 다스려주신 그 지식도 새롭게 이해하게 하여 주신 그것과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오늘은 또 새롭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입안과 입술이 전보다는 덜 건조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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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침의 물질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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