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말씀으로 길을 찾다.(23)♣
작성자송삼재 쪽지 캡슐 작성일2019-11-17 조회수1,382 추천수0 반대(0) 신고

제 몸을 돌보지 않고

쌓기만 하는 자의 재산은

남들만 흥청거리게 할 뿐이다.


자신에게 악한 자가

누구에게 관대하겠는가?


죽음은 더디 오지 않고

저승의 계약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날의 행복을 마다하지 말고

주고받으면서 스스로 즐겨라.


육신은 모두 의복처럼 낡아지는 법

영원한 법칙이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얘야, 네가 가진 모든 것으로

자신을 잘 보살피고


주님께 합당한 제물을 드려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집회서에서

송삼재 마르첼로.

2019.11.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