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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13 (금) 평화방송 미사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산소를 혈관 안으로 집중적으로 보내어 순환시켜 장기와 기관의 상처를 치유하자 방귀가 나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17 조회수1,334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11월 13일 금요일 연중 제32주간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 후에 계속 십이지장이 답답하게 막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이 좀 집중이 안 되고 산만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시도를 하였습니다. 가스가 큰 소리로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좀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속이 답답하므로 여러 차례 시도하여 그 답답함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끝에 머물러주시는 것은 코의 부비동 벌집 굴에 머물러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아래와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정엽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옮기어 전두엽 같기도 하고 두정엽 같기도 한 위치에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벌집 굴의 공기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어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약간 그 두 눈 사이 콧날에서 아래로 내려온 코의 인두 윗부분일 수도 있고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일 수도 있는 곳에 머물러, 위와 연결하여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알 왼쪽 끝과 왼쪽 눈 위에 오른쪽 눈썹 왼쪽 끝에 머물러, 눈썹 위의 바로 위 이마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 위치 뼈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아래턱뼈 굴과 연결되는 위치이고 비강과도 연결되는 위치에 머물러 연결하고, 그 위치와 저의 오른쪽 눈 왼쪽 끝과 그 눈썹 위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차츰차츰 오른쪽 눈알 왼쪽 끝에 머물러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는 것은 시신경과 청신경이 있는 그 신경계에 머물러 그 신경계에도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어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 다스림의 효과로 제가 십이지장의 답답한 곳에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점점 저의 오른쪽 눈꺼풀의 오른쪽으로 오시어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아래 눈물주머니를 포함하여, 눈 아래 눈꺼풀과 눈 위의 눈꺼풀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계속 머물러주십니다. 오른쪽 아래와 위 눈꺼풀에 머물러 연결하여 나비 굴을 열어 벌집 굴과 연결하여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벌집 굴도 공기의 물질대사인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게 하여 그 산소를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순환시키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나비 굴도 역시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어 그 산소를 시신경과 신경계의 모세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산소를 집중적으로 저의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그러자 저의 대장의 혈관 안으로 산소가 흘러들어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15분 동안을 이처럼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집중적으로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소장과 십이지장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귀 안에서 표현하기가 어렵게 산소와 수분이 함께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만 들렸습니다. 지금 이 녹음을 위한 기도에서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5분 동안 이처럼 벌집 굴과 나비 굴과 아래턱뼈 굴과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상처가 있는 곳과 신경계에도 산소를 그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시어 십이지장의 답답함도 좀 완화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왼쪽 귀 안에서 산소와 침이 혼합된 그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문으로도 가스가 나오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처럼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코의 부비동 4곳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혈관 안으로 산소를 많이 보내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조금 알게 하여주시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뜻으로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다스려주시니 주님을 더욱더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오늘도 45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비굴 사진  출처 Getty Image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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