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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11-16 조회수1,548 추천수0 반대(0) 신고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예수님의 아름답고 온화한

성심이 받으신 고통을

우리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고

글이나 말로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성심을 찌르는

고통의 아픔이

짐작할 수 없을 만큼

혹독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피땀이 흐르도록 답답한

번민이 첩첩히 쌓여 있고,

피부와 혈관과 힘줄은

참혹하게 맞아 터지고

상하였으며,

손과 발은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무참하게 쇠못에 뚫리고

온몸은 피투성이로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혹독한 고통을

스스로 기쁘게

받으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심의 열매로

이루어 진 것이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그 성심의 사랑을

진심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성훈

예수님의 몸에

상처를 입지 않으신 곳은

혀와 심장 밖에 없었지만,

혀와 심장도 각각

마찬가지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혀는 쓸개즙을 마심으로

고통 받으셨고

심장은 창에 찔리심으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성 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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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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