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03 14 (토) 평화방송 미사 참례 양쪽 귀 안에서 각각 기관이 크게 한 번 움직이게 하여 반복하여 크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4일 토요일 정오에 평화방송 TV 매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유흥식 라자로 대전교구 주교님이 미사를 집전하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기관이 한 번 크게 움직이는 소리를 반복하여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기관이 한 번 크게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반복하여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쪽 귀 안에서 각각 그 소리가 따로따로 들립니다. 이처럼 미사에서 양쪽 귀에서 각각 한 번 크게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를 반복하여 들리는 다스림을 주신 것은 처음이라고 기억합니다. 오로지 다른 곳에는 머무르지 않으시고 귀 안에서만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강론을 계속 주교님께서 하실 때 한 번 큰 소리가 들리게 하시면서 계속하여 반복하여 주시는 것도 처음이라고 기억합니다. 왼쪽 귀에서 과거에는 서너 번 연속하여 소리가 좀 작게 들리게 하여주시었으나 오늘은 계속하여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소리를 반복하여 들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물 기도가 시작될 때부터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우뇌 전두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의 상단에서 오른쪽 우뇌 중간 위치에 머물러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마침 영광송’에서 심장과 양쪽 허파 윗부분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꺾쇠(∠) 모양으로 전두엽 우뇌에서는 오른족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왼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이 크게 한 번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그것이 반복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저에게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미사를 통하여 왼쪽 귀 안에서 크게 한 번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를 반복하여 주시어 저의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과 생활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통하여, 제가 조금이라도 새로운 생명 다스림의 지식을 얻은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발랐습니다. 침의 물질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