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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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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 호스피스연구소...국제 영성 컨퍼런스, 26일


가톨릭대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소장 용진선 수녀)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영성 : 외로운 사회와 치유적 현존을 주제로 제12회 국제영성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박준양(가톨릭대 신학대학 교수, 교황청 국제신학위원회 위원) 신부가 영성을 통한 사회적 치유를 주제로 기조 강연하며, 안나 반덴호크 박사(벨기에 쿠루벤대 교수)가 영적 돌봄과 실무를, 피오나 가드너 박사(호주 라트로베대 교수)가 영적 돌봄과 교육을 주제로 발제한다. 사전 접수 시 참가비 5만 원. 문의 : 02-2258-7550, 호스피스연구소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