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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1.28 등록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힐링 음악회', 4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문정일)은 4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힐링 음악회 - 다함께 소중한 우리를 개최한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위원장 송희송 주교)와 (재)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사장 조정래 신부)가 공동주관하는 음악회는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박철의 빵빵한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가수 거미와 바비킴, 앗싸(AASSA), 하파데이, 유니크노트 등이 무대를 꾸민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이라면 사원증 확인 후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내원객의
경우 박철의 빵빵한 라디오 홈페이지(www.cpbc.co.kr/RADIO/9167)에 관람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배부한다.
음악회는 8일 오후 6시 5분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백슬기 기자 jdarc@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