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
사람과사회 > 동정
가톨릭신문 2018.10.02 등록
크게 원래대로 작게
글자크기
[독자기자석] 대구 대덕본당 하늘의 문 Pr. 2000차 주회

대구 대덕본당(주임 정성우 신부)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이 9월 18일 오후 8시 성당 강당에서 2000차 주회와 기념행사를 가졌다.

1979년 2월 14일 설립된 하늘의 문 쁘레시움은 39년간 개인 성화를 돕는 한편 불우이웃돕기와 전국 성지안내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단원들은 사목위원과 여러 단체 간부로 활동하며 본당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주임 정성우 신부를 비롯해 꼬미시움과 꾸리아 임원들, 분가된 단원들 등 130여 명이 참석해 2000차 주회를 축하했다.


송진근 (라파엘·대구 대덕본당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