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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 여론
가톨릭평화신문 2018.10.1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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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구 6개 교구 사제들, 테니스 대회 열어



가을 하늘 아래, 70여 명의 사제가 테니스를 하며 한마음이 됐다.

서울관구 6개 교구의 사제 70여 명은 8일 의정부교구 주관으로 구리 왕숙체육공원 내 테니스 코트에서 테니스대회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서울관구 사제 테니스대회는 1985년부터 사제단의 친목과 유대를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의 우승은 의정부교구, 준우승은 서울대교구가 차지했다.

의정부교구 김동수 신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