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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 여론
가톨릭평화신문 2019.02.1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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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서원]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9일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9일 서울 한국관구관, 주례 : 호명환(작은형제회 한국 순교 성인 관구 봉사자) 신부, 종신서원자 : 신순정(마리 에르민느)ㆍ이혜연(미카엘라)ㆍ손희정(데레사)ㆍ오민아(유스티나)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