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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2.0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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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가톨릭 오르간 콩쿠르 본선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원장 이상철 신부)은 1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청파로 대학원 내 최양업홀에서 제4회 가톨릭 오르간 콩쿠르 본선을 개최한다. 또 비신자도 참가할 수 있게 해 대상의 폭을 넓혔다. 입상자가 교회음악대학원에 진학하면 등록금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는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첫 학기 등록금의 50,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등록금의 25를 면제해준다. 입상자 모두에 내년 최양업홀 정오 음악회 축하 연주회 무대에 오를 기회를 준다. 백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