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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09 등록
[전시 단신] 김혜림 도예 천사전 ‘항상 그대와’
김혜림(마틸다) 작가의 도예 천사전이 10월 10~16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항상, 그대와를 주제로 수호천사의 모습을 빚어낸 도자기 작품 12점을 전시한다. 그는 "주님의 천사를 보내주신 하느님의 사랑을 다정하고 순수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그분의 보호 안에서 평화가 함께 함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