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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4.0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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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오라토리오- 요한에 의한 수난복음」
복음을 주 내용으로 작곡된 오라토리오는 로마 가톨릭교회 성음악 분야에서 가장 돋보이는 음악예술이다. 교회 음악 작곡가인 이대성(요한 세례자)씨는 2012년 성금요일 수난예절에서 부를 수 있는 오라토리오를 작곡했고 수정을 거쳐 7년 만에 한권의 악보집으로 완성했다.

이씨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순간을 곁에서 목격하고 증거했던 요한의 비통했던 마음을 보다 생생하게 되새기기 위해 복음을 다시 한 번 묵상하며 떠오르는 선율로 새로 작곡했다.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매달리고 빌라도와 유다인들을 향한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여정이 담긴 「요한에 의한 수난복음」 오라토리오를 통해 그 분이 우리 가운데 영원히 살아 숨쉬고 계심을 느끼고 묵상할 수 있다.

※구입문의 02-2665-1228 성 비오 교회 음악 연구소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