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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4.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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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기억하고 희망하는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한가운데 오상처럼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남아 있다. 4ㆍ16 세월호 참사 5주기.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누군가에게는 빛바랜 기억으로, 누군가에게는 애끊는 듯한 아픔으로 자리하고 있다. 주님 수난을 기억하고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노란리본'은 어떤 의미로 남아 있을까?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세월호의 아픔을 담은 노란 리본이 마음속 깊은 상처를 감싸고 새로운 부활을 상징하는 치유와 희망의 끈이 되길 기도한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