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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지노(3.15)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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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론지노 (Longinus)
성인 기본정보
축일 3월 15일
신분 군인,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    전설에 의하면 성 론지누스(또는 론지노)는 빌라도의 지시를 받고 예수님께서 매달린 십자가 곁에 서 있다가 창으로 주님이 옆구리를 찌른 백인대장으로, 상처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본 사람이다(요한 19,34). 복음서에 이름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분을 지키고 있던 다른 이들과 함께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갈라지는 것 등을 보고 두려워하며 "참으로 이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고 말한 백인대장이라 한다(마태 27,54).

       그 후 그가 병들어 누웠을 때, 창에 묻은 주님의 피를 자기 눈에 갖다 대자마자 병이 낫는 것을 보고 군인 생활을 포기한 뒤 사도들의 제자가 되었다. 이후 그는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수도생활을 하면서 지내다가 박해를 맞이했다. 집정관은 그의 이를 뽑고 혀를 잘랐지만 그의 설교를 중단시킬 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는 도끼를 들고 이교도들의 신상을 부수며 "이게 무슨 신들인가!" 하고 외쳤다. 그러자 집정관은 그를 즉석에서 참수하도록 명령했다. 그의 유해는 만투아(Mantua)에 보존되어 있으며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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