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주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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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03 |
조회수856 |
추천수0 |
첨부파일수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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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남양 성모성지의 자비로우신 예수님 동산과 하느님 자비의 상(김유선 프란치스코 교수 작) 모습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기억하고 하느님의 자비 신심을 전파하기 위해 2006년 봉헌되었습니다. 동산 가운데 하느님 자비의 상을 세우고, 그 한 편에 피에타상과 자비의 신심을 널리 알린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흉상을, 그리고 동산 둘레로 하느님의 자비심을 구하는 5단 묵주기도 길을 조성했습니다. 2017년 9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