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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 제주 관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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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보 보물 제322호
성지와 사적지 게시판
제목 제주 중앙주교좌성당 120년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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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호식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31 조회수84 추천수0

제주 주교좌중앙본당, 120년 발자취 한 권에


편찬위원회 2년간 작업해 2018년 성탄에 봉헌… 제주교구 역사 이해에 도움

 

 

제주 주교좌중앙본당(주임 남승택 신부)이 「제주 중앙주교좌성당 120년사」를 발간했다. 2019년 4월 22일 설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제주 중앙본당이 본당사를 발간하기는 처음이다. 

 

중앙본당 12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유경익)가 2년간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펴낸 본당사는 모두 4편으로 구성됐으며 405쪽 분량이다. 

 

제1편 ‘되새겨보는 중앙본당 공동체 120년의 발자취’, 제2편 ‘본당 사목의 기초와 평신도사도직의 발자취’, 제3편 ‘본당의 연혁과 현황’, 제4편 ‘본당 공동체의 아름다운 추억’을 실었다.

 

특히 제1편에서는 제1장 ‘주님의 섭리가 인도한 제주 복음사’, 제2장 ‘본당 공동체의 첫 걸음과 첫 시련의 극복’, 제3장 ‘애환을 딛고 피어나기 시작한 복음의 꽃’, 제4장 ‘광복·한국전쟁 이후의 제주 중앙본당’, 제5장 ‘제주교구와 함께 복음화의 길을 가는 제주 중앙본당’, 제6장 ‘제주 중앙본당 설립100주년과 3000년기 복음화 지향’ 등을 다뤄 중앙본당과 제주교구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남승택 신부는 발간사에서 “그동안 숙원 사업인 본당사 간행을 몇 차례 시도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완성하지 못해 본당사 발간은 본당의 무거운 책무이자 과제였다”며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되거나 묻혀 있던 자료와 사진들을 찾아내 2년의 노력 끝에 훌륭한 책을 만들어 낸 본당사 편찬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유경익(비오) 본당사 편찬위원장은 편찬사에서 “소중안 자료들을 아낌없이 제공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과 2년 동안 저와 함께 고생한 편찬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로지 기도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제주 중앙본당은 1899년 4월 22일 조선교구장 뮈텔 주교가 제주지역 최초의 본당(당시 제주본당)으로 설립하고 페네 주임신부와 김원영 보좌신부를 파견한 이래 120년 동안 신앙을 지키며 주님의 이끄심에 따라 성장해 왔다. 서귀포본당(1900.6.12.), 신창본당(1952.6.29.), 동문본당(1968.4.21.), 광양본당(1970.11.9.), 서문본당(1977.6.30.)을 차례로 분가시켰다. 

 

제주 중앙본당은 2018년 12월 25일 오전 11시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때 본당 120년사 봉정식을 거행하고 편찬위원들에게 교구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가톨릭신문, 2019년 1월 1일,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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